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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직도 몰라서 여자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저와 몇년전 만났던 여자분중에는 데시하고 있는 저 앞에서 가끔씩 옛날 소식적 남자들의 데시를 받았다는 둥 하는 얘기를 가끔씩 했습니다만 그것도 밀땅의 한 수순인가요? 같이 만나고 있는데도 그리고 어느정도 상당히 가까와 졌을때도 가끔씩 그래서 다른분들에게 물어보니 그런 여자분들이 좀 있다고 하네요. 어떤면에서는 자신감이 옛날같이 않아서 그런말을 하면서 스스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고도 하고 저에게 더 사랑받고 더 끌려오기를 바라고 그런다고 하기도 해서 그려려니 했습니다만 그것도 사이가 좋을때 얘기인지 지금은 멀리 떠나보내고 나니 그때 참았던 것도 “사랑”이라고 해도 되는건지 참 궁금해지네요. 아무튼, 그런 얘기 할때마다 쿨하게, 필요하면 옛사람에게 가라는 듯이 잘 대처를 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데 정말 잘했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아무튼, 지금도 그런걸 다 받아주었어야 되는건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