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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매맞을지도 모르겠지만…그냥 심심풀이로 올려볼께요.
한국에 보니, 그리고 주변에 보니, 나이가 과년했는데도 시집 못/안가고, 40이 다되고 넘어서도 장가 못(이경우는 “안”은 별로 아닐꺼야)간 노처녀 노총각이 많은데요. 작금의 이 현실은, 여자에게 무조건 직장을 가질수 없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해결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 여자들은 먹고살기 위해서 옛적에 그렇듯이 남자에게 시집갈수 밖에 없쟎겠습니까. 남자의 실업률도 많이 해결되니, 결혼율도 높아지고 가족도 살고… 결국 이렇게 하는게 파괴되고 있는 가족문화를 지키는거고 여자에게도 더 행복해지는 길이 아닐까요?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대부분 시집가는 생활을 꿈은 꾸지만, 싱글의 길을 택하고 있는것같아 한번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뭐 이대로 간다면, 가족공동체 문화는 계속 붕괴되어갈수밖에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