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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22:20:57 #409826aaa 71.***.37.174 40366
30대 이상 남자분들한테 묻고싶네요……
솔직히 여자분 보실때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너무 이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시지 않나요???
외모 좀 안되고 능력있는여자랑 예쁜데 능력부족한 여자랑 있음
처음엔 외모에 혹해도 결국 외모좀 부족해도 능력있는여자가 좋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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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64.***.37.140 2010-04-2722:59:36
너무 이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시지 않나요???–>글쎄요? 이쁜 여자 싫어하는 남자가 있을까요? 이쁜여자가 자기 좋다고 하는데 너무 부담스런운 정도라면 텔런트 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데..
외모 좀 안되고 능력있는여자–> 능력있는 남자라면 굳이 외모 안되고 능력있는 여자를 찾을 이유가 없겠죠. 능력있고 예쁜 여자를 찾거나, 그냥 예쁜 여자를 찾을것 같은데…
처음엔 외모에 혹해도 결국 외모좀 부족해도 능력있는여자가 좋지 않으세요???–>처음에 외목에 혹 해서 그냥 끝까지 갑니다. 능력있는 여자? 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남자는 아마도 능력있는 여자들의 눈에 차지 않을것 같네요..
30대 이상을 말씀 하시는 것 같아서 한마디 덧붙이면,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 예쁘진 않더라도 나이가 어리면 그냥 여성들의 풋풋함에 맘이 끌린답니다. 그래서 나이먹은 남자들이 영계(?)를 찾는거고요.
왜 자기는 나이 먹었으면서 6-7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 찾냐고 하지 마시고, 30대 여성분들은 굳이 2-3살 차이나는 남자들만 찾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이래서 능력도 커리어도 다 좋지만, 여자들은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남자를 만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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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8.***.103.54 2010-04-2723:02:44
남자가 능력없는것과
여자의 외모가 매력적이지 않은것은
동급입니다. -
영양가 없는 대답 76.***.130.148 2010-04-2723:04:54
이런 고민을 요새 여기 저기서 많이 접하게 되는데, 답이야 뭐 사람마다 다른 걸 어쩌겠어요. 외모나 능력이 좀 떨어져도, “매력”있는 사람이 짝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어떤 사람에겐 외모가 매력이겠고, 어떤 이에겐 능력이 매력이겠고. 개인적으론 외모 가꾸는 것도 능력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둘 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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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4.***.16.93 2010-04-2800:49:3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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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96.***.139.203 2010-04-2801:09:56
여자 용모의 기준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참 괜춘한 얼굴들은 많은데.. 입을 떼는 순간 환상이 사라지는 여인들도 많습니다.
여자는 외모도 중요하지만 언변도 꽤 중요합니다. 목소리는 그 여인의 성품을 결정합니다.
좋은 용모에서 나긋한 목소리도 나오는 것이며 이는 그 여인의 심성까지 보여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한가인이 참 이쁩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나한테 잘해주고 나를 사랑해주는 여자에게 좋은 마음이 더가는 법입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면 용모도 바뀐다고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여러분들은 어떤 스탈이 좋으세요??
(0) 김연아 스타일
(1) 오윤아 스타일:
(2) 김선아 스타일
(3) 박진희 스타일
(4) 이영애 스타일
(5) 이효리 스타일
(6) 한가인 스타일
(7) 한예슬 스타일
( 김희애 스타일
(9) 김시향 스타일
(10) 김희선 스타일
(11) 문근영 스타일
(12) 전지현 스타일
(13) 한채영 스타일
(14) 한고은 스타일-
こんにちは、あなた、
私の名前は。キャサリンカレン、
私はすべてがあなたとよくあると思いますか?私は兵士です。私は、米国から来ました
私は今日のあなたのプロフィールを見ました。あなたについてのいくつかの事は、私はあなたと共有する特別な何かを持って、私はあなたと通信するために動機電子メールを介して私に連絡し、(katherinecullen@inbox.ru)
私は[OK]を私の写真を送信し、あなたは私の心にあるWOTと共有し、あなたに私のことをもっと教えてくれますように、私のボックスに私にあなたの電子メールアドレスを送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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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4.***.10.79 2010-04-2801:49:54
외모 안보는 남자라도 나중되면 전부 후회합니다.
가질 수 없는것이 있다면 외모이고
가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능력이죠. -
상 211.***.101.129 2010-04-2807:26:30
네~~~
예쁘면 모든게 용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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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12.***.58.231 2010-04-2808:42:28
저도 외모 잘 보지 않는다고 말은 하고 다니는데 지금 와이프 보면 저도 얼굴 봅니다. 요새는 몸매도 많이 보더군요. 저도 제가 이런 속물인줄 몰랐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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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남 12.***.36.2 2010-04-2808:54:27
내가 찾는 여자의 종류
결혼 상대/
1.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10만불)
2.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5만불)
3.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2만불)
4. 미모 (강부자:그냥 예를 들어서..), 능력 (연봉 >10만불)
5. 미모 (강부자), 능력 (연봉 2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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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미모 (한가인), 능력 (백수: 일할 생각 없고 외모로 어떻게 인생 살아 볼까함)심심 풀이 땅콩 연애 상대/
1. 미모 (한가인), 능력 (백수: 일할 생각 없고 외모로 어떻게 인생 살아 볼까함)
1.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10만불)
1.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5만불)
1.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2만불)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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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173.***.69.174 2010-04-2809:15:29
내가 찾는 여자의 종류
결혼 상대/
1.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10만불)
2.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5만불)
3. 미모 (한가인), 능력 (연봉 2만불)
We cannot be easily across this line: andromeda? He must be extremely audacious!4. 미모 (강부자:그냥 예를 들어서..), 능력 (연봉 >100만불)
5. 미모 (한가인), 능력 (백수: 일할 생각 없고 외모로 어떻게 인생 살아 볼까함)
6. 미모 (강부자), 능력 (연봉 10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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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미모 (강부자), 능력 (연봉 5만불).
All other girls are no more consideration for a wife!심심 풀이 땅콩 연애 상대/
1. 미모 (한가인), 능력 (who care?) -
… 99.***.217.73 2010-04-2810:36:55
전솔직히 외모 별로 신경안썻는데요…어차피 늙으면 다거기서 거기니 이런 마인드 였는데..지금 생각해보니 ……..어느정도 이뻐야 된다고 생각해요..나중에 2세를 생각해서라도…..
능력도 있음 좋겠지만 만약 능력 외모를 선택하라면 전 외모를 택하겠습니다.. -
다가질수 있나요? 171.***.194.10 2010-04-2811:22:28
남자분들이 살기가 더욱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숫사자가 늙고 병들면 암사자들에게 외면당하고 정말 처참해 지는 것 처럼 말입니다. 부모의 능력이든 자기의 능력이든 살기가 편하면 외모있는 여자들에게 흡입력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외모도 주간적이지만 말입니다.
일단 남자가 능력 외모에 동시에 자신있으면 여자 외모만 보지 않습니다. 학벌, 집안봅니다.
그리고 현명하고 외모되는 여자는 능력이 있고 집안도 부유한 남자 원하겠지요.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부족한 것(경제력, 외모)이 있을 경우 서로 끌리는 것 아닌가요? 외모있고 4가지 없는 여자라도 살다 이혼하면 그만이겠지요. 쉽게 생각하면 말입니다. 그래서 집안 환경 보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애들 얼굴은 꼭 여자 외모 닮지 않지요. 그래서 공평한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여자 늘씬하고 외모, 학벌, 집안 다 좋은 사람과 결혼했지만 애들은 아빠를 닮았더군요. 꼭 여자 닮으란 법 없습니다.
결국은 결혼생활 오래 잘 유지하려면 발런스가 맞아야 하겠지요… 정답이 없습니다.
근데 제 세속적인사고로 아직 정답을 못찾은것은, 제가 아는사람이 능력있고 소위 SKY대의 “사”자 붙는 곳으로 갔다면 그렇게 좋아했던 여자와 헤어지지 않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뭐 좋아하지도 않는 과학 특히 수재가 간다고 해서 그 과목을 선택해서 고생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때 그 분의 형편으로는 세속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 쪽으로 갔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아직도 제가 안타깝답니다. 옆에서 떠나는 소위 외모되고 똑똑한 여자를 보았으니까요. 물론 그 분이 자기 집안때문에 장남으로 너무 부담을 느껴서 자신감이 떨어져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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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12.***.109.229 2010-04-2812:01:34
이건 전부 다 주관적 인거 같습니다..
이글 올리신 분과 댓글 다시는 분들 안타까와 긴 댓글을 남깁니다.,정말 모두가 다 인정하는 외모로 이쁘다 하는 정도 수준의 연예인 필날 정도로 그런 여자들만
남자들이 좋아한다면 인류는 현재까지 존재 하지 않았을 겁니다.잠깐 이라도 밖에 나가서 둘러보세요 ….모든 커플들이 다 선남선녀인지…
외모 평가의 기준은 우리가 다 인정하는 연예인 들의 기준 잣대를 제외하고는
다 주관적인겁니다…한국남자들은 여자 얼굴을 많이 보지만 그리고 무조건 마른 여자..그러나 미국 남자들은 여자의 몸매를 더 봅니다. 그냥 말라서 많은 않되고 몸의 볼륨을 보지요..예를 들어 어떤 남자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하고 어떤 남자는 가슴은 작지만 엉덩이가 이쁜 여자를 좋아합니다.. 반대로 여자들도 어떤 여자는 남자가 키가 좀 작아도 뚱뚱하지만 않으면 되고 어떤 여자는 뚱뚱해도 키가 큰 남자 쪽이 더 좋다고도 합니다..정말 비호감에 키 작고 뚱뚱하고 눈코입 보기만 해도 답안나오고 그런 수준의 외모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요즘 세상에 어떻게 꾸미고 매력을 어필하냐에 달려 있는겁니다…얼굴 좀 못 생겨도 옷 샌스 있게 입고 멋쟁이 얼마든지 많습니다 거기다가 지혜를 겸비하고 사람들을 잘 대할수 아는 여자…..그리고 얼굴만 반지르르하고 옷 잘입도 아주 이상적인 외모지만 사고나 관점이 정말 한심하기 그지 없다면 ..그 매력 얼마나 갈까요? 이쁘면 다 된다고 생각하시는 남자들..그 이쁜 여인이 나의 부모와 형제에게 할도리를 못하고 가정을 지혜롭게 꾸리지 못하고 ….자식 양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 미모로 다 용서하고 평생 끌어 않고 사실수 있습니다? 아마도 살아보신 유부남들에게 질문하면 전자의 여인을 택할겁니다…자기 눈에 이뼈보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외모가 있습니다.제눈의 안경처럼
그래서 짚신도 짝이 있고 꽃신도 짝이 있고…심지어 우리의 부모님들을 보세요..
어머니가 빼어난 미모라 아버지의 간택을 받으셨나요 ?
그분들이 외모 따지고 뭐 따지도 하셨으면 지금의 우리는 없었을 겁니다.
인류는 그래서 존재하고요..흔히 여자들도 남자 외모 봅니다…근데 그게 장돈건 원빈 이런 최미남 외모를 보는게 아니라
다 자기만의 사랑스러움과 좋은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런 외모가 있고 그런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남자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이세상에 다 객관적으로 다 인정하는 미모의 여인들만
남자들의 간택을 받는다면 인류는 종족보존하기 힘듭니다.여기서 따지는 외모 그리고 평가하는 남자들.. 수준 이런글 남기시는 분들은 안따깝지만 자신만의 인연을 알아보실수있는 눈이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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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중요 75.***.50.9 2010-04-2814:35:29
외모 그리고 능력을 떠나서 사람은 일단 인품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성격이 아니면 외모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격이 잘 맞는다면 오래갑니다. -
휴식시간 198.***.147.71 2010-04-2815:52:06
이 주제에 관하여,, 직장에서 옆 오피스 남자동료에게 의견을 물어봤는데.. (미국인/흑인/유부남/30대) 역시 미국남자들도 얼굴이 예쁘면 장땡이라고 하네요;; 물론 한사람의 의견이 전부를 대변할 수 없지만, 그냥 심심풀이로 물어봤습니다. 다만 다 뭐 연예인 같은 외모의 여성과 만나고 결혼하는 야무진 꿈을 꾸는 건 아니고, 현실적으로 자신의 외모와 능력에 따라 주제파악은 하고 덤빈다고 하네요.
외모”만” 본다는 건 사실 말이 안되고, 남자분들한테는 그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뭐 성격은 막장인데 얼굴만 이쁘면 된다는 소리가 아니고, 아마 능력은 상대적으로 없어도 외모가 괜찮으면 플러스가 많이 된다는 소리겠죠.. 밀리어네어 매치메이커인가 하는 프로보면 그 뚜쟁이가 맨날 남자들한테 그러잖아요. 본능에 따라서 여자선택해서 니가 나한테 와있는거라고.. 똑똑하고 나이도 비슷하고 compatible한 상대를 소개해주면 항상 돈많은 남자(나이도 30후반-50대)들은 젊고 예쁜 여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또 선보고 선보고..무한 반복..입으로는 사랑을 찾는다고 하는데 왜 자기가 그 나이되도록 정착을 못하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물론 돈되고 능력되니까 그런 생활도 유지가 된다고 봅니다만.
저도 외모-돈 물물교환 식으로 사람만나고 결혼하는거 싫어하는데, 분명 미국이던 한국이던 그런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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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98.***.194.148 2010-04-2815:59:24
다 필요없다….성격좋은 여자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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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159.***.254.1 2010-04-2816:25:49
여기 댓글 단 남자들 다 장동건, 원빈의 외모에 돈은 제대로 버는지…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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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49.***.7.28 2010-04-2816:37:18
30대 후반 남이 되다보니 외모보다는 나이를 좀 더 봐요..
30대 후반한테는 동갑이나 비슷한 나이대는 고두심, 전원주처럼 보이지만,
지금 20대들은 다 한가인, 이요원처럼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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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173.***.69.174 2010-04-2817:21:31
여기 댓글 단 여자들 다 한가인, 이요원의 외모에 돈은 제대로 버는지…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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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 67.***.163.10 2010-04-2817:52:22
여기 댓글 단분들 두명정도 빼고 다 남자분들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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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0-04-2818:21:19
여자가 남자 외모+능력 보듯이 남자도 여자 외모+능력 봅니다. 하지만, 남자는 여자 외모 보는게 좀 심하져. ㅎㅎㅎ 게다가 남자가 하나 더 보는 건, 여자 나이. 솔직히 저 30 초반인데, 30대 여자 거들떠도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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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0-04-2818:26:09
여기 댓글 보아하니, 남성분도 그렇고, 여성분도, 뭐 성격, 인품이 중요하다, 외모 따지는 남자는 볼 필요도 없다 하시는데, 여자분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가 이제까지 수십명의 여자를 만나봤는데, 여자들이 이 남자가 좋다라고 할 때, 우선은 무의식적으로 외모나 능력이 만족되는 바탕이 되면 그런 말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몇명 소개시켜봤는데, 능력, 집안, 교육 뭐 다 괜찮아도, 외모가 딸리면, 10이면 10의 여자들이 ‘그냥 느낌이 안가’ 라든지 ‘내 타입이 아니야’라고 말하죠. 남자도 같죠 뭐.
분명한건, 외모에 비중을 안 둔다는 말은 다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의식중에 자연스럽게 끌리는게 외모거든요. 무의식이 충족되야, 의식적인 판단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여자건, 남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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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0-04-2818:30:23
숫컷 새가 왜 더 화려한 색채를 갖고 있는지, 숫컷 동물들이 짝짖기때에 암컷 앞에서 쇼를 하는지 생각해보심 알거쪄. 외모에 끌리는건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란 말씀. 하지만, 인간이면 극복 할 수 있겠죠. 그 남자친구에게 물어보세요. 본능에 충실한지, 철저하게 이성적인 판단으로 모든걸 다 감내하는 냉혈인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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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41.***.245.176 2010-04-2822:13:28
어떤 물건이든 일단 디자인이 좋으면 눈길이 먼저 가는게 인지상정이지만 기능면에서 보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같은 떡이라면 색깔 곱고 모양좋은 떡에 더 손이 가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수 있을듯 합니다.
대부분의 동물의 경우는 수컷이 더 화려하고 잘생긴면이 있는데 유독 사람이라는 동물은 수컷보다도 암컷들이 더 멋을 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상한 현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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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4.***.67.64 2010-04-2902:53:22
톱모델 51명의 생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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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173.***.69.174 2010-04-2909:15:38
톱모델 51명의 생얼 모습; So what?
Why do not make up lik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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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131.***.62.16 2010-04-2910:14:21
외모는 각자 기준에 따라 다르것 같아요. 2년전에 한국에서 제 사촌 조카가 놀러왓엇는데 제가 교회에 데리고 갔읍니다. 제 조카가 88년생이라 2년전에는 20살 이였지요..그런데 제 조카가 한인물 합니다. 키도 170정도에..날씬.. 얼굴은 김가인 인가요 하여간 탈랜트 중 한명과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교회에 데리고 갔더니 동네 대학생들이 우루루 몰려들더군요..그중에 제일 잘생겼다고 사람들이 인정하는 화가 지망생 학생에게 내 조카인데 잘 부탁한다고 햇더니…그 친구가 제 조카에게 무슨과 전공하냐고 묻더군요..제 조카가 물리학 이라고 했더니..그친구 할말을 잃었는지 다른곳으로 슬금슬금 피하던데요..그리고 제 조카에게 그친구 어떠냐고 물으니.. 조카들 시대말로 “구린데” 저 무지 웃엇읍니다. ..우리 세대는 잘 생겻다고 생각한느 친구를 조카는 한마디로 쾨짜 더군요..화가 지망생 ..그 캐디에 나오는 테리우스 분위기 였는데..제 조카 시대는 그런사람이 어필하지 않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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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sql 72.***.250.228 2010-04-2918:52:14
결혼하고 10년만 지나보십쇼. 외모? ㅋㅋㅋ 그런 거 없어집니다.
제발 울 마눌이랑 말만 좀 통했으면 좋겠수다. ㅋㅋㅋ 딴 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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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173.***.69.174 2010-04-3010:12:19
phpsql // but you can be happy with an attractive woman for 10 years! You assumed that it is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attractive girls, but non-attractive girls are not. But it is not always like your assume! Actually, it is easier to communicate with a pretty girls than ugly girls because men can be openable thier mind and understandable with pretty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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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12.***.145.2 2010-05-0411:50:06
정말 손발이 오르라드는 영어군요. agreement도 틀리고 verb, noun 도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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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69.***.241.210 2010-04-3011:57:44
영어 할려면 제대로 합시다. 보통 영어 틀리면 귀여운데 이런 내용을 영어로 쓰니 되게 우스워 보여요. 보아하니 한글도 되는 것 같은데 틀린 영어는 정말로 눈에 거슬려요. 여자 얼굴은 또 되게 따지나 본데 미국서 영어 실력은 능력인거 아시죠?..여자의 인물은 남자에겐 능력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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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173.***.69.174 2010-04-3013:57:43
We are not talking about either 영어 실력 or 능력, but about 여자 외모.
Thank you for concerning of my 능력, but I still have a decent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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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129.***.135.27 2010-04-3015:27:08
/haha
I will make a bold projection here that if you do not improve your composition skill, you will be stuck in that position for a long time — perhaps, until you re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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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 173.***.69.174 2010-04-3017:00:56
lol//Thank you for your advice, but I am happy with my current position and do not want to be a member of a managemen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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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20.195 2010-04-3023:33:10
메니지먼트 레벨이 아니라도 미국에 사시려면 영어 공부가 좀 필요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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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sql 72.***.250.228 2010-05-0114:45:34
but you can be happy with an attractive woman for 10 years!
ㅋ 지금도 만족입니다. 말이 좀 안통한다는 거지요… 어쩔땐 엄청 답답함다…
You assumed that it is difficult to communicate with attractive girls…
그런 적 없는디유? 제 글 어디서 그런 말이? (헉 근데 제가 원글만 읽고 앞의 댓글들은 하나도 안읽은 건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제 글이 좀 생뚱맞게 비칠 수도 있겠군여. ㅈㅅㅈㅅ 글데 지금 이글 쓰면서도 위의 댓글은 안읽는 저는 뭔가요… 나뻤어!)
글구… 하하님 영어 잘 하시는데요뭐… 님들… 온라인용 영어가 일반 쓰는 영어하고는 쩜 틀리지 않나요? (이건 조선말도 마찬가지 아닌가염?) 글구 회사서는 저도 영어밖에 안돼는지라 하하님 입장 충분히 이해됩네다네요.
말이 났으니 어찌 읽으면 염장이 될 수도 있는 글이지만… 하하님을 위해서…
전 올해로 결혼 10년 딱됐지요. 미스고릴라 싸댁날릴 정도로 잘 나가던 우리 아짐은 애 하나 낳고도 승승장구하시어 아직도 심심하면 길거리 마켓에서 헌팅당한 자랑을 저녁 반찬거리로 올려주십니다. /// 좋습니다 다 좋다고요. 근데 명문대 (이대는 아님 ㅋ) 나왔다는 여자님께서 왜이리 간단한 논리력도 없으신지… (이거 이쁘고 명문대 나온 분들에대한 일반화 아닙니다.) 예는 하도 많아서 안그래도 기억력 짧은 제가 여기서 침튀길 일은 아닌 것 같구요. /// 물론 여성분들은 감성적인 분들이시고 그부분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지요. (샤방~) 허지만 살면서 살아가면서 논리가 필요한 부분에서, 또한 력사적 사회적 상부하구구조적 이해 통찰이 쬐끔 아주 쬐끔 필요한 부분에서 너무 감성적인 판단으로만 일처리를 하면 가족이 통째로 X되고 Y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예가 생각안나니 뜬구름 조각구름 잡고 자빠졌네요. ㅈㅅㅈㅅ)
여성분들의 최대 장점이자 매력은 감성적인 부분입니다만, 결혼의 구심점인 사랑과 상호간에 호상간에 대한 배려임을 고려하자면 남성들의 최대 장점인 논리력에대한 접근도 좀 해주세요. (마눌님 제발 쬐끔만… T.T 제가 빨래 청소 설거지 육아 다하고 맨날 꽃도 사바치고 장도 보고 하는 거 불만 없어염. 논리적인 일을 감성적으로 처리하려해서 저랑 대립하시면 가슴이 넘 쓰려염. T.T)
결국 제 결론은 여자던 남자던 외모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자기개발및 계발이 중요한 결혼생활의 양념이라는 겁니다. 너무 길었죠? 글 쓰기 싫어하는 제 손가락도 불쌍 불쌍 지못미 입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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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64.***.37.140 2010-05-0118:47:01
여기서도 달을 보라고 가리키니 달은 안보시고 손가락만 바라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원글님의 질문과 그에따른 솔직한 답들(haha님 답글 포함)이 본인들의 맘에 안든다고, 영어를 트집 잡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뭐 haha님의 영어가 아주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의사전달을 못할 정도로 엉터리는 아니고, 하고자 하는 말은 전한것 같은데, 그걸로는 미국 살기 힘들다니 뭐니 하면서 감정적으로 나가시는 분들.. 다시한번 본인들의 글을 돌아 보시길.. 얼마나 잘 쓰셨는지…
phpsql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여성들은 아무리 많이 배워서 일류대학에서 학/석/박사를 했어도, 똑똑 소리가 귀천장을 뚫을 정도로 야무지더라도, 사회적으로 너무나 잘 나가는 매우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라도, 가끔 보면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것 같습니다.
감성적이란게 정답이 없는거라서, 같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그 정도가 다 다른지라.. 이거에 익숙하지 못한 남자들은 여자들을 만날때 참 많이 당황스럽죠.
또 바로 이게 남자와 여자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을 어렵게 하는거고요.
거기에다 여자들은 여자기에 어떤 면에서는 대접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속에 살아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립 뭐 이런거 보다는 공주로 살아야 한다는… 많이 배우고 못배우고, 좋은 직업이 있고 없고, 똑똑하고 그냥 평범하고 이런거와 상관없이, 다른 여자(친구)들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것 같고 허세 부리고 싶어하는… 요즘 유행하는 남녀탐구생활을 보면 여자들의 비이성적인 사고 방식이 아주 적나라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걸 없애지 않고 평생 양성평등을 외쳐봐야 헛거죠..
아뭏든, 원글 쓰신분은 (그 외의 여성분들도) 솔직하게 답글 쓰신분들의 의견을 잘 참조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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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 207.***.223.43 2010-05-0200:40:00
여자가 똑 부러지게 이야기하고, 말싸움이나 토론에서 감정적이기보다 이성적인 논리로 이야기하면, 저 여자 독하네라고 듣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참 살기 힘들죠.
거기다가 여자도 남자와 같은 대접 받을려고 미국에서 똑같이 공부하고 일하고 자기 주장하면 저 여자 독하네, 또는 자기 주장 강한 여자 피곤해라는 말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종종 당합니다. 진짜 살기 힘듭니다.
이런 경우는 배제하고, 왜 한국의 탐구 생활과 비교를 하는지 윗글 쓴님도 잘 나가다가 한국 여자분들을 일반화 시키지 말고 이야기 좀 하시지. 여자들이 비이성적이라고 비판하시지 말고, 비이성적인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으로,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좀 하시지요.
저도 진짜 양성 평등을 주장하는 남자분들 좀 만나고 싶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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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38.***.138.35 2010-05-1213:12:57
한국 남자…
또 내가 한국 남자. 이러면 넌 한국 사람아니냐…넌 누구 자식이냐 이런말이 분명히 나오겠지만. 이제까지 30년 가까이 살면서 ‘한국 남자’.. 아니 ‘한국적인 사고 방식’ 이라고 해야 하나? 그 둘처럼 이중적인건 없을 것 같네요.
남녀평등이요? 뭐 여기 들어오는 여자분들 대부분이 20대 후반 부터 40대?? 까지 있으시겠지만, 능력없이 남자한테 빌붙어 살려는 사람 없는 걸로 압니다. 어느정도 전문직에 다들 있으실테고 미국에서 나름 번듯 한 직장잡고 다들 잘 살고 계시겠지요.
근데 한국 남자들…’남녀평등하려면 너네 여자 사고 방식부터 고쳐라!’ 이러시든데,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자보다는 사고방식을 꽤 고친걸로 생각됩니다. 보통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죠. 약자(?) 들이 먼저 깨치고 바꿔나간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존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근데 문제는 남자들은 아직 지난 사고 방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것도 이성적인 납득은 가지 않지만, 이해는 갑니다. 강자(?)들이 가지고 싶은거 잃지 않고 기존의 시스템에 안착하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모순이지만 제가 남자라도 뺏기고 싶지 않을껄요?
유학온 여자들이 농담으로 이런말 많이 하죠? ‘한국남자로 태어났음 유학 절대로 안왔다…’
물론 농담이죠^^ 여자든 남자든 고국을 떠나서 해외에서 뭔가를 하려고 하는건 대단한 결심이 동반되고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면서 기회의 균등은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대학원의 경우 여자를 밀어주는건 교수님들이 조금 꺼려 하시는건 사실입니다. (회사는 잘 모르겠네요)
또 교수님들이 자주 언급하시는게 ‘나이’ 도 있는데요 (나이가 더 많은데 당연히 먼저 opportunity를 줘야 하는게 아니냐..) 군대제도가 있는 한국에서 대학원생 여자가 남자동기보다 나이가 많은건 흔한일이 아닙니다.근데 문제는 여자들이(100% 아님. 제발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기존의 벽을 넘으려고 학업이건 일이건 어느정도 해서 남자들과 거의 대등한 위치가 되면, 거기다가 ‘남녀평등하려면 너네 여자 사고 방식부터 고쳐라!’ 이전의 잣대를 들이댑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게 외모. 그리고 나이. 그리고 여성성? 정도?
계급사회가 아니니 평등을 향해 달려가려면, 어느정도의 절대 시간이 필요하고 그걸 이루면 어느정도 나이가 들어있는건 사실이지요. 보통 이정도를 이루면 30…정도의 나이가 될것 같은데, 3으로 시작하는 나이 이후로는 저 잣대를 들이대는것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느정도 잘난 여자(?) 들을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것도 사실이에요. 이건 자격지심이라고 해둬도 될것 같습니다. 다른건 생각을 못하겠어요. 아직은.
일단 ‘독하다’ 로 일축들 하죠 ^^ ‘잘났다’ 라는 말은 한번도 못 들어봤습니다제가 가끔 포닥들과 소개팅을 하면 꼭 나오는 얘기가 ‘돈 버는 여자 싫다.’ ‘여자가 미국생활 너무 알고 영어 잘하는것도 싫다’ 라는 얘기까지 나왔었네요. 물론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논리적으로 나오면, 그것도 재수없어 하는건 사실입니다. ‘여자가 뭐 저래….’ 이런 식으로.
물론 남자들의 입장에선 좀 논리적이길 바래!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건 감성적인 행동을 한 8번 하고 2번정도 논리적으로 나오길 바라는 거겠죠.진짜 남자들이 여자가 100% 논리로 따지고 나오길 바랄까요?
제발 ‘남녀평등’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을 저도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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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파이 216.***.4.111 2010-05-0302:38:55
YYY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뭐 원글님의 질문의 요를 벗어나긴 했지만.
남녀평등이기에 남자와 여자가 똑같은 역할 분담을 같거나
꼭같은 성향을 띠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또한 여자들의 비이성적인 사고방식이라는 여성비하적인 어투는…
비이성적인 것이 아니라 여자가 이성보다는 감성이 더 발달한 경향이 있지만
그것이 나쁜 것이라고만 할 수는 없으니깐요.그리고 남자가 여자보다 이성의 외모를 중시하는 것 자체가
현 사회가 남성우월주의에 기초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즉,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여성의 능력이 외모만큼 인정되는 사회가 되기 위해선
여성의 사회위치가 지금보다 더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죠.(남자분들은 듣기 거북하실 수 있지만) 그런 사회에서는 남자들의 외모와 성의능력(=젊음, 몸매)이 중시가 되겠죠.
그옛날고래적 그랬던 것처럼.하지만, 여자분들께는 안타깝게도 (아니면 오히려 다행히도 어떤분들껜)
지금은 여성의 외모가 능력보다 많이 중시되는 남성우월 이데올로기를 이시대가 살고 있는데다가, 외모지상주의까지 더해져서 모
일단은 외모가 이성의 관심을 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죠.단, 위에서도 몇분 언급하셨듯이
각자의 취향은 지극히 주관적임으로때론 객관적으로 “이쁜얼굴”이 아니더래도
외모에서 풍기는 다양한 매력(가령, 자신감에서 나오는매력, 천사같은미소에, 자꾸떠오르는 좋은 인상, 감미로운목소리, 부드러운 피부톤, 말할때 느껴지는 여성적인 매력 등등) 으로 얼마든지 이성의 마음을 뺏을 수 있죠.주변에 보면 ‘어? 어떻게 저런 여자분하고 결혼했지?” 하다가도
그 여자분하고 5분만 얘기해보면.. 아! 하고 탄성을 지르는 경우가 그럴때구요.그리고… 사실 여자들도 요즘 남자들외모 많이 따지쟎아요.
가끔 엄청난 능력이 외모를 커버해주기도 하지만도.. 커어.. -
:) 143.***.255.58 2010-05-0314:00:52
자기 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라면 외모를 좀 덜 보는 것 같고요. (왕년에 미모의 연친들 다 있으봤으니…) 지가 머슴같이 생기고 갑자기 좀 능력있는 대열에 들면서 외모를 심히 따지는 것 같아요. 30대 들어가면 그게 더 확연히 보이지요. 학창시절에 좀 이쁜애들은 쳐다도 봇봤으니 늙어서라도 어떻게… ^^ 반대로 좀 생긴.능력 남자들은 자기와 가정을 잘 support하는 여자를 주로 찾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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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0-05-0317:25:12
그럼 여기 30대 노처녀들 전부, 좀 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들이 쳐다도 안 봐서, 아직 시집 못 가는거네요?? 님은 시집 갔나염? 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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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64.***.37.140 2010-05-0321:46:21
Job 게시판 보면 사람들이 기껏 시간내서 솔직한 답글을 달아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만 생각하는 사오정 같으신 분들이 계시던데, 그런분들이 싱글 게시판에도 있네요 ^^!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는 여자들 외모를 덜 보고, 머슴같은 남자들만 예쁜여자 찾는다? 헉!
님은 정말로 잘 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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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65.***.182.69 2010-05-0401:00:36
“돈 머니머니가 말하다”
“여자는 나이와 외모가 말하다”
1. 20대 여 평범하다
2. 30대 여 이쁘고 능력있다
1번 하겠다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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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97.65 2010-05-0610:32:17
1. 정주리(드레스 입음 평범을 넘어서서 이쁘죠) 85
2. 이효리 79그래도 윗분 1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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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0-05-1702:33:54
2번에 해당하는 여자가 이효리일 경우: 0%. 짐 장난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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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이 80.***.247.150 2010-05-0612:49:03
댁이 말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누구누구 닮게 성형해 주세요”입니까? 얼굴 못나도 스타일과 몸매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거기에 유머와 교양, 착함까지 결합해 준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의 재력은 별로 중요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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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61.***.78.248 2010-05-0710:28:15
2010년지만.. 능력있는 30대 남성들은 아름다운 아가씨를 선호던데요.. 능력이 있을수록..(다는 아닙니다) 주변만 보아도 여자의 외모가 빼어나고 매력적이면 시집을 잘 갑니다 이쁘면 이쁠수록 자랑하고 결혼까지 하고 싶어합니다…
그런 경우 부모가 아예 부자집으로 일찍 보내려고 엄청 노력하구요 그리고 잘 연결됩니다 반면 키가 너무 작거나 외모가 별로인경우ㅜ.ㅡ…(처음 본순간을 말함) 직장이 탄탄해도 선본후 애프터가 잘 안 들어오던데요 씁쓸하지만 현실입니다 좀 더 적나라하게 말하면 요즘 남자들은 미리 사진 보여달라고 해서 인증하더라구요.. 그나마 선이라도 나가고 소개팅이라도 나가면 최선을 다하시길..
여자들 사이에서도 뛰어난 외모의 여자를 보면 매력적인데(자연미인의 유전자는 돈주고 몬사잖아요..ㅜㅡ) 시각에 매력을 느끼는 남자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그리고 2세도 엄마를 닮아서 더 이쁘게 나오는 것도 사실이고.. 성형 외과숫자만 봐도 답안이 나오는 겁니다.. ㅜㅡ위험한거 다 알면서도 수술대에 오르는것 아니겠습니까.. 현실이네요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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