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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스럽지만 첨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번주 소개팅 약속이 있습니다.
괜찮은 곳을 데리고 가고 싶은데 마땅히 갈때가 없네요.
낮에 만나 이야기 좀 하다가 저녁을 먹을 예정인데…
드라이브 코스나 자연과 함께하는 곳이면 더할나이 없이 좋겠네요.
레스토랑도 환영입니다.
한번도 안 만났지만 전화 통화로 어느정도 친해진 상태입니다.
고수님들의 추천 기다리겠습니다.
엘에이 근처, 애너하임 근처, 그 중간도 좋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도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