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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3순위로 신청해서 언제나올지 모르는 영주권나올 떄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아서
한국에 딱 1년만 다녀올려고 하는데… h1으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려고하네요.
살집이 당연히 없어서 지금 하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한국에서 하숙을 하려고 생각하니 참 기분이 찹찹하네요.
언제나 안정적으로 살 수 있을런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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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집이 당연히 없어서 지금 하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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