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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13:08:08 #409023센루이스 216.***.237.238 4100
역시 소외지역이군요. 해안가분들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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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푸한 노처녀 68.***.50.152 2008-05-2817:27:28
센루이스님 …
새로 사신 차는 잘 나가나요?
제가 가까이 살면 … 같이 드라이브가자고 했을텐데 …
저도 차에 관심이 아주 많거든요 … -
센루이스 216.***.237.238 2008-05-2912:05:09
감사합니다. 차는 잘나갑니다. 요즘 센루이스는 날씨가 오락가락 하지만 좋은날에 드라이브하면 기분 좋네요. 안타깝게도 동부에 사시는것 같네요. 차사기전 리서치할때하고 사고나서 한 3달되니 차에 대한 애정이 식습니다. 심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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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 70.***.18.123 2008-05-2918:12:04
이 근처 네시간 거리에 사는 사람은 형님과 저 밖에 없는듯 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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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207.***.229.243 2008-05-2923:23:40
센루이스에서 시카고는 얼마나 걸릴까요?(5-6시간..?ㅋ) 시카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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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루이스 216.***.237.238 2008-05-3007:59:04
가이아, 그렇군..서글픈 현실이여.. 센루이스에서 시카고는 300마일입니다. 5시간 하면 가는데 막히면 6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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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푸한 노처녀 70.***.213.156 2008-06-0122:06:21
중부지역.. 정말 굉장하군요 …
그렇게 한국사람이 없다니 …
제가 옛날에 대학 졸업할 때 먼저 졸업하고 대전에 취직한 선배언니가
대전으로 내려오지 말라고 … 대전은 수녀원이라고 그랬었는데 …
그래서 서울에서만 있었는데 …
제가 내년쯤 직장을 옮겨 볼까하는데 ..
중부도 거의 수녀원이나 수도원 같겠군요 …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런지 …. -
aa 68.***.62.232 2008-06-0223:35:00
혹시 시카고에 20대중반쯤 여자분들 있으시면 서로 회사, 커리어 얘기들 좀 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안계신가요? 저는 여잔데요, 주위에 여자친구들은 거의 다 한국으로 들어가서, 제또래 여자분들의 직장생활, 앞으로 미국에서의 비젼 등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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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 208.***.203.2 2008-06-0613:03:26
let’s find some time for dr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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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20대중반여자 66.***.96.18 2008-06-1901:33:29
있어요
어느쪽에서 일하시나요? -
ppumi 204.***.30.5 2008-07-0313:20:16
I live in chicago, 20s love to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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