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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댓글에 다소 걱정된 마음보단 용기가 그나마 조금씩 부끄러움을
데쳐줍니다 전 죠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살고있습니다
솔직하단 말보단 정직이라는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솔직하다는 말을 잘못쓰면 자칫 “나는 솔직하게 이러이러하니까 ….
그러니까 알았으면 니가 알아서해”.라고 상대방을 무시하는것 같아 별로 좋은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이란을 통해서 가능한한 정직하게 글로써 표현하겠습니다
그리고 댓글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고 하던데 때론 그댓글이
희망을 줄수도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모두 항상 건강 들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