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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생 남자입니다
미국에 온진 10년 되었네요
열심히 일하었고,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난다는 느낌 보다 알아본다는 느낌 ….이런걸 가르다 보니 여직껏 혼자네요 이런 공간이 생겨 때론가슴속에 있는말들,,알아주진 않더라도 나를 표현하고싶은 여백이 있어 퍽 좋습니다,
57년생 남자입니다
미국에 온진 10년 되었네요
열심히 일하었고,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난다는 느낌 보다 알아본다는 느낌 ….이런걸 가르다 보니 여직껏 혼자네요 이런 공간이 생겨 때론가슴속에 있는말들,,알아주진 않더라도 나를 표현하고싶은 여백이 있어 퍽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