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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8894
    지피지기 72.***.45.6 7268

    저 자신을 알기위해 올린 글인데 상처만 받고 지웁니다.

    • 풋… 67.***.182.213

      거참… 본인 주제도 모르시고 건방떠시네요.

    • AGEHA 68.***.125.136

      흠- 이거 그럴싸한데…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풋…님.. 쪼끔만 까칠모드 자제하셔도.. ^^;

    • SoulMate 68.***.19.251

      풋님. 말씀이 좀 심하신데 정정해주시면 감사할듯 하네요.

    • 저도 모르게 불끈! 67.***.182.213

      흠.. 전 건방지다라는 느낌이 확 왔는데 Ageha님은 그럴싸하다 생각했나보네요? 보통 저런 질문은 적어도 난 어떠어떠한데… 라는 자기소개로 시작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사실 오렌지 어쩌구저쩌구.. 순 남성본위로 쓴 글도 보면서도 좀 기가 찼는데, 도대체 “우리”가 어떤 분들이시길래 조건 올려 놓으면 시장가격 매겨 주신다는건지…

    • AGEHA 68.***.125.136

      아- 전 일단 글 쓰신분이 여자분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글쓰시는 이름도 지피지기이고, 해서 아래에 시장가격 매긴다는 이야기도
      ‘자신’의 시장가격을 매겨보시겠다고 쓴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 흠.. 67.***.182.213

      전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별 상관 안 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본 몇몇 질이 나쁜 사람들 보면, 다른 사람 일이라면 그 집 숫가락 숫자까지 알려구 기를 쓰고 꼬치꼬치 물으면서 정작 본인 일은 절대함구하는 경우를 몇 봐서요. 그렇게 알아낸 정보 갖고 뒷담화나 나누고.. 글고.. 시장 가격을 매긴다니, 그게 대체 어떤 의미인지나 알고 쓰신건지…

    • 67.***.182.213

      정말 시장 가격 알고 싶으시면 듀오 같은 데 가입하시거나 가입비 부담스러우면 그냥 상담해 보세요. 성별과 나이 말고도 재산과 학력, 집안 배경에 따라 바로 정확한 가격과 그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배우자 가격도 정확히 나올겁니다. 제가 좀 욱하는 일이 있어서 더 그렇긴 한데.. 암튼 사람을 잣대로 재려는 거 보면 그냥 바로 짜증이 확 나네요..

    • AGEHA 68.***.125.136

      그건 그냥 아래 오렌지글 비꼬는 의미로 적으신것 아니었나요?
      하여튼 밤에 화내시면 피부에 안좋아요;;
      이런 의미인지 저런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요…^^

    • Esther 75.***.52.162

      풋=흠=음님..
      토닥토닥…
      원글님 뜻은 나쁜뜻은 아니었을꺼예요…
      저도 잣대로 재는거 싫어하지만…그런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짢아요…
      화 푸시공….
      심호흡 푸우푸우 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 AGEHA 68.***.125.136

      그나저나 전 새벽 세시에 급 배고파져서..
      스팸을 구워 밥과 함께 먹고있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 SoulMate 68.***.19.251

      근데 오렌지 이론이 뭔가요???
      네이버 지식 검색해도 안나와요…

    • 음… 67.***.182.213

      …음… 음…음…
      네.. 제가 좀 별 일 아닌 일에 좀 흥분을…
      말씀대로 심호흡 좀 해야 겠네요.
      아게하 에스터님도 잘자요. 바바이…

    • Esther 75.***.52.162

      AGEHA…
      만행이란걸 알고계시는군요…
      그렇게 드시다보면, 저처럼 됩니다…^^
      SoulMate
      요밑에보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 글에 “흠”님이란 분이 글 달아놓으신게 있어요..
      위의 님하고는 다른분 같긴 하네요…

      음님???
      낼은 웃으면서 하루시작하세용!!!

    • 그나저나.. 67.***.182.213

      제가 쓴 댓글들.. 왜 이렇게 솔직하죠? 왜 난 글을 쓰면 저렇게 생생하게 쓰는 건지 원….감정 하나하나가 다 서 있는 게 막 보이네. 쩝.. 나도 좀 냉정하게 글 썼으면 좋겠습니다. ㅎㅜㅂㅎㅜㅂ.. 숨쉬기 운동!!!

    • AGEHA 68.***.125.136

      네.. 음 님도 잘자요~

      SoulMate님… 하하- 네이버엔 안나올지도요..
      요 밑에 4번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글 댓글 참조요 ^^

    • Esther 75.***.52.162

      그나저나님…
      혹시 나랑 같은 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씨익… 67.***.182.213

      저 자러가요. 빠빠이~

    • AGEHA 68.***.125.136

      주무세요 ^^

      생생한 글쓰기 해서 생각났는데.. 미국에서 지낸 시간이 늘어날수록 드는 생각은 “아- 나도 영어를 좀 생생하게 했으면 좋겠다” 라는거.. 언제까지나 의사전달이 가능한걸로 만족할수는 없을텐데 말이죠…

    • Esther 75.***.52.162

      소화 다 시켰대요?
      ㅋㅋㅋ
      님이랑 저랑 이 게시판 전세냈어요
      ㅋㅋㅋㅋ
      어제부터 시작한 새론 비타민이 효과를 보나봐요..말똥말똥!!!

    • AGEHA 68.***.125.136

      그러게요. 근데 문제는 전 새벽 세시라는거죵!
      자러가요 총총~

    • AGEHA 63.***.130.226

      우음…. 상처받지 마세요 ^^
      살다보면 미스커뮤니케이션이 있을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