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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안의 화제. 그 프로그램.
싱글의 가슴에 불을 화악 싸지르는 거죠..
아- 부럽다. 하다가
저정도는 나도 해 줄 수 있어!!! 하다가.
역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막상 애인이 있었더라도,
그렇게나 잘 했던적은 없었지만 말이죠.
상상속에서는 나도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거.
단지 없으니까 못하는거지. 라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하하-
우야튼 싱글로서는 참으로 난감한 프로그램이 아닐수 없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그나저나 비오는 월요일에 디렉터는 out sick.
하루종일 뭘 하고 보내면 잘 놀았다는 소리 들을까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