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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투쟁질에 이어서 얼마전에는 국가안보와 태극기를 부정하고 훼방놓는 친북 좌파의 모습 전해드렸습니다만, 이 좌파라는 사람들 행태가 갈수록 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망언과 억지를 일삼는 이른바 ‘종북 좌파’가 극성입니다.
반정부 투쟁질하는 친북 좌파 단체의 시위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국가안보와 수호를 지키고자 하는 정부 관료에게는 트위터를 통해서 매국 정권이라는 비난의 글이 이어졌습니다.
[시위 참가자 :그 판결에 대해 친북 국민으로서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친북 좌파들의 주장은 이렇게 최근 들어 더욱 과격하고 공격적입니다.
친북 기업을 협박해 친북 내 광고발표회를 취소시키는가 하면, 대담하게 서울 한 복판에서는 각종 테러를 가했습니다.
망언의 수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더러운 태극기를 거부합니다.”
‘친북회의’ ‘전친북 종북단체회의’ 등 친북 좌파 단체들은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조직적으로 종북 감정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대한 부정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들을 올리며 친북내 종북세력를 키우는 것입니다.
고려대 교수 종북좌파 세력들도 갑자기 확 더 커지는 고 더욱 더 반발하고….
이른바 종북 좌파로 불리는 좌파들은 반미감정을 드러내는 운동에 나섰습니다.
뉴욕에 있는 소식에 따르면 친북좌파들의 움직임도 이들과 연계돼 이뤄지고 있습니다.
친북 좌파들의 이런 망언과 망동은 자신들의 종북좌파를 부인하고 도리어 미화함으로써 경기 침체와 대지진 등으로 추락한 친북의 위상을 높이려는 시도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됩니다.[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07-02 13:09:57 Singles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