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빨갱이들…” ‘종북 좌파’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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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북좌파 115.***.19.227 1950
    반정부 투쟁질에 이어서 얼마전에는 국가안보와 태극기를 부정하고 훼방놓는 친북 좌파의 모습 전해드렸습니다만, 이 좌파라는 사람들 행태가 갈수록 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망언과 억지를 일삼는 이른바 ‘종북 좌파’가 극성입니다.

     
    반정부 투쟁질하는 친북 좌파 단체의 시위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국가안보와 수호를 지키고자 하는 정부 관료에게는 트위터를 통해서 매국 정권이라는 비난의 글이 이어졌습니다.
     
    [시위 참가자 :그 판결에 대해 친북 국민으로서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친북 좌파들의 주장은 이렇게 최근 들어 더욱 과격하고 공격적입니다.
     
    친북 기업을 협박해 친북 내 광고발표회를 취소시키는가 하면, 대담하게 서울 한 복판에서는 각종 테러를 가했습니다.
     
    망언의 수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더러운 태극기를 거부합니다.”
     
    ‘친북회의’ ‘전친북 종북단체회의’ 등 친북 좌파 단체들은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조직적으로 종북 감정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대한 부정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하하는 글들을 올리며 친북내 종북세력를 키우는 것입니다.
     
    고려대 교수 종북좌파 세력들도 갑자기 확 더 커지는 고 더욱 더 반발하고….
     
    이른바 종북 좌파로 불리는 좌파들은 반미감정을 드러내는 운동에 나섰습니다.
     
    뉴욕에 있는 소식에 따르면 친북좌파들의 움직임도 이들과 연계돼 이뤄지고 있습니다.
     
    친북 좌파들의 이런 망언과 망동은 자신들의 종북좌파를 부인하고 도리어 미화함으로써 경기 침체와 대지진 등으로 추락한 친북의 위상을 높이려는 시도에서 나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2-07-02 13:09:57 Singles에서 이동 됨]

    • 서울사수 108.***.32.80

      심정은 이해하나
      한글이나 잘쓰지.

      오자투성인 걸보니,
      일본어를 구글로 돌렸나???

    • 지나가다 50.***.52.82

      여긴 single 게시판.. 자삭바람.

    • …… 184.***.158.36

      요즘은 일본분들이 여기 게시판에 많이 오시네요.

      • 푸하하 71.***.191.108

        일본이 떼놈과 맞짱 뜰때는 왜놈이라 깔보다가
        왜놈이 떼놈을 두들겨 패고 나니, 갑자기 왜놈 만세로 돌변했다.
        양놈이 왜놈을 두를겨 패니, 갑자기 미걱 만세로 돌변했다.

        현재 미국과 맞짱 뜨는 나라가 몇 나라 남았고 아직도 게임중
        이제 앞으로 누구에게 만세를 해야 되나?
        왜놈 만세!!! 이러면 우리의 가카가 좋아하시려나.

    • 나꼼수 72.***.165.109

      이 원글 쓴 사람 일본 쪽발이 맞는것 같다.

      은근슬쩍 친북죄파 이러면서 글의 내용도 이상하고 특히 “반정부 투쟁질” 이라는 어투는 북한에서 쓰는 말투와 비슷한 느낌이다.

      아마도 조총련계 재일 교포거나 또는 북한의 사이버 테러단들이 물타기 식으로 대한민국의 분열을 위한 조작을 하는듯 싶다.

      원글아, 북한에서 삼대째 해쳐먹고 있는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개 돼지만도 못한 넘들을 욕하거라.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설치는 종북좌파들이야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고 정치판에서 어떻게든 밥 벌어 먹을 수 밖에 없는 벌레들의 집단이니 그냥 놔두어도 잠깐 기승을 부리다가 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