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서버 공격당함. 우회 경로, 미주경로

    • eroica 151.***.29.202

      구름이 오늘도 한건 했네.

      오늘도 열심히 사는구나. 근데 밥은 먹고 다니냐 미친놈아.

    • ㅁㅊㄴ 68.***.23.235

      신종 핸펀…사이클…

      짖다(혹은 짓다) —> 에로니카(야덩보이) —>선데이(요즘 별볼일 없음) –>숙제도 제대로 못한는 똘마니…

      이런 사이클에 간혹 /거북한애/…/쏠려/…이런 아이들이 댓글을 담..

      결론적으로 한/넘/이 여러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것임…

      시골에서 심심하니까 별 짓을 다하는 군.

    • eroica 141.***.239.22

      못난놈 구름아 나꼼수 거짓말 들통 났다.

      너같은 빙신이나 꼼수들의 거짓말에 장단 맞춰 신나게 춤을 추겠지.

      밥은 먹고 다니냐 멍청한 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4/10/2012041001116.html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들이 선거를 이틀 앞두고 외부로부터 자기들의 서버가 공격당했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수십만명에게 퍼트렸다. 해당 서버 운영업체는 나꼼수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두 차례에 걸쳐 부인했다.

      나꼼수 멤버인 주간지 기자 주진우씨는 9일 오전 10시쯤 자신의 트위터에 ‘긴급 공지’라며 “나꼼수 서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파일을 주변에 공유해주세요”라고 적어 올렸다. 나꼼수 기획자인 탁현민씨 역시 같은 시각 “나꼼수 서버 공격받고 있습니다. 다운받으신 사람들 유튜브 올리시고 주소전파 부탁드림”이라고 주장했다.

      주씨의 팔로워(해당 인물의 트윗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31만명, 탁씨의 팔로워는 12만명이다. 이들의 트윗은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는 네티즌들에게도 광범위하게 전파됐고, 글을 본 네티즌들은 보수세력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들의 주장은 사실과 달랐다. 나꼼수 서버 운영업체인 클루넷 측은 이날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친 기자와의 통화에서 “디도스도 해킹도 아닌, 서버 용량 문제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클루넷은 또 “나꼼수 쪽에도 계속 그렇게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나꼼수는 이날 업로드한 방송분에서 “라이스(전 미국 국무장관)는 아예 XX(성폭행)을 해서 죽여버려야 한다”는 김용민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도 “아부그라이브 사태 책임자에 대해 똑같은 방식으로 야유를 한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조국 서울대 법학교수 등 나꼼수 지지자들은 막말 파문 초기 “김 후보의 발언은 관타나모 사건에 흥분해 나온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가, 문제의 2004년 10월10일 방송에서 ‘관타나모’라는 표현이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는 본지의 지적이 나온 뒤 ‘관타나모’를 ‘아부그라이브’로 바꿨다. 그러나 당시 방송에서는 아부그라이브를 포함한 미군의 포로 학대 문제 자체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