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럼비에 낙서한 좌파 환경 운동가들?

  • #407135
    구름 141.***.57.198 1973
    겉으로는 환경운동한다고 바위보호하고 맹꽁이 보호한다고 지럴 떨더니 구럼비 바위에 낙서나 해대는 이 놈들은 누군인가?

     

    보고 배운것이 북한 김정일/김정은이 놈들이 바위에 선전 낙서 한것일테니 자연스럽게 따라했을 것이다.

     

     

     

    입력 : 2012.03.15 17:09

    인터넷에 올라온 ‘구럼비가 운다’ 사진.

    일부 정치인·시민단체·환경단체 회원들이 정부의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강정마을에서 연일 경찰과 대치 중인 가운데,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 시위 참가자가 쓴 것으로 보이는 ‘해변 바위 낙서’가 최근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오후 아이디 ‘neg*****’의 트위터 계정에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의 중앙 부분에는 크고 작은 돌무더기가 쌓여 있고, 돌무더기 바로 앞 큼지막한 바위 2개에는 파란색 페인트로 쓴 듯한 ‘구럼비가 운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사진 오른쪽 부분에는 ‘NO 해군기지’라고 쓴 노란색 깃발도 있다. 사진이 촬영된 시점은 불분명하지만 사진 속 인물 2명이 반소매를 입은 것으로 볼 때 여름에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구럼비를 지키겠다는 사람들이 ‘구럼비는 운다’며 바위에 라커(락카)칠중… 구럼비가 진짜 울겠네요”라고 적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들은 이 일에 과연 어떤 변명을 하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고도의 디스일 확률이 있습니다만 정말 막장이네요. 시위 전문가는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일까요”, “어이가 없죠. 저런 사람들이 앙코르와트나 피라미드 가서 낙서하는 사람들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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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4기해군 203.***.27.253

      해군은.해군이므로.어디에서던존재하여야한다.왜.해군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