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척결] 종북좌파와의 전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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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척결 193.***.4.252 1797

     

     

    김무성 “백의종군의 길을 택했다”

     

     “종북좌파들에게 나라 못맡긴다.”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탈당하지 않고, 새누리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의원은 12일 오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파분열의 씨앗이 돼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김 의원은 공천탈락과 관련,

    “악법도 법이라고 생각했던 소크라테스의 말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렸다”

    “국회의원 한번 더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냐. 빈대를 잡기 위해 초가삼간을 태우지 말자 생각했다”

     

    “마음의 승리가 제일 큰 승리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니 모든 것이 편해졌다”

     

     

     “우파 재집권은 나라의 명운이 걸린 일로 그 일을 위해 몸을 던지겠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속에서 일부 잘못된 점 있다고 보고 있고, 그동안 당명에 충실했던 훌륭한 후배들이 희생 당하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이유있는 재심청구를 심각하게 고려해서 억울하고 불합리한 점은 꼭 바로 잡아달라”

     

    종북세력이 좌지우지하고, 자랑스러운 해군을 해적이라고 칭하는 세력에게 국가 운명을 맡길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