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축하하고 전세계가 축하한다.

 

드디어 김정일이가 집도 아니고 길에서 처참하게 객사했다니 경축할 일이로다.

 

항간에는 구데타로 총 맞아 죽었다는 소문도 있고 끝이 더럽게 끝났구나.

 

어린 이십대 김정은이한테 고개 굽실거릴 공산당놈들, 당간부들 참 꼴들이 우습게 되겠구나.

 

땅에 묻지도 말고 알코올로 포르말린으로 잘 포장한 미라로 만들어 후세에 영원히 보관하여 두고 두고 한민족의 원수 김정일을 박물관에 전시하라.

 

통일후 김일성이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세놈들의 미라를 구경하러 전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통일 대한민국을 방문할 것이니 국가 유산으로 잘 보관하거라 북괴 허수아비들아.

 

아 통일이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정은이는 조만간 총 맞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릴 것이니 내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