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곡동 불법범죄현장 관련자인 이명박 아들 이시형(33)과 내곡동 관련자 청와대 직원 4명을 업무상 배임과 부동산실명제법(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 했다.불법 범죄에 가담자는 이시형씨와 임태희 대통령실장, 김인종 경호처장, 김백준 총무기획관, 경호처 재무관 등이 이에 해당 된다.“피고인 이시형과 청와대 경호처가 공동으로 구입한 부동산의 전체 가격이 정해진 다음, 그 매매대금을 각자의 지분 비율에 따라 내는 게 정상적인데, 이시형이 지급하는 가격은 낮게 책정하고, 국가가 지급하는 가격은 높게 책정한 것은 국가 예산집행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업무상 배임” 혐의에 해당 하여 서울중앙지검 고발장을 접수 하였다.이명박 아들 이시형은 “자금 능력이 전혀 없는데 불구 땅을 위장 매입 이시형의 이름으로 했다가 이명박 이름으로 불법 이전하기로 몰래 뒷거래 한 것은 부동산실명제법 위반”에 해당 되며 수십억에 해당되는 자금출처 역시 검찰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혀 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