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모니 해도 가카의 최대의 꼼수는 4대강 등 천문학적인 예산 낭비로 한국경제를 위태롭게 하여 각종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과정에 측근을 통해 실직적 이득은 자신의 비밀계좌로 쳐 넣는 것이다. 그 종목은 수도 없이 많지만 인천대교가 좋은 예이다. 그 뒤에 누가 있나 봐라, 바로 우리의 위대하신 가카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0019&newsid=20110926142406054&p=moneytoday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926135809230&p=moneytoday&RIGHT_COMM=R5

나꼼수에서 누누 얘기했듯이 가카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니며 오로지 자기자신의 무제한 쩐모으기만을 생각하는 종이다. 지금이 경제위기는 대통이 되기 전에 이미 기획된 시나리오였으며, 곧 제 2의 IMF는 도래한다.

이명박천하의사기군
시장시절 우면터널로 매년300억
4대강 강바닥 1미터 파는데 2조씩
반대로 1미터를 덜파면 2조가 누군가에게로
강바닥 6미터를 진짜 팠는지 안팠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6미터 팠다고 22조 받아놓고 실제 2미터만 파고 남는 조단위의 돈은 누군가 꿀꺽.

종부세 명박집권동안 종부세’96조'(퇴임해도 매년 25조->반값등록금,무상급식해도남음), 취득세 감면으로 또 ‘2조감세’, 양도소득세 감면, 법인세 감세로 ‘4조’, 부자들을 위해 환율 유지를 위해 날려버린 ‘5조’
도합 ‘107조’
4대강 친수사업 ‘64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