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되서 어렵게 글을 씁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복지 땜에 나라가 망한다는 등
대학교 반값 등록금을 해결 할 수 있는양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4대강공사로 천문학적인 돈 40조 쓰고
또 지유도 파겠다며 40조 예산쓰려고 또 꼼수치고 있습니다
부자 감세로 98조원 세수 감소 천문학적 대기업 법인감세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중 서울시 빚 약 6조 늘었고
오세훈 약 11조 늘었습니다.
오세훈 빚에 대한 서울시민 부담이 1년 이자 4000억
하루치 이자만 10억이 넘습니다
이것이 한나라당의 오세훈 전시장이 정치 노름을 하면서
서울시 살림이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건축 토건사업등 방만한 나라경영으로
2007년에 2,401조4천억원에 불과했던 나라 부채가
이명박 첫해인 2008년에 2,809조6천억원으로 400조원 이상 폭증,
2009년 2,962조1천억원, 2010년 3,156조1천억원으로
나라부채가 올 6월말 현재 3천283조원으로
3년6개월 사이에 무려 881조6천억원, 36.7%나 폭증했습니다
국제기름유가가 낮아지는데 이상하게 주유소 기름값은 엄청올라가고
국민이 기름값으로 4조원 세금 더내고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민영화라는 구실로 집권 초기부터
공기업을 팔아먹기 위해 혈안으로 그 결정판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천공항를 사기업에 팔려고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의료보험문제를 100년만에 오바마가 바꿔는데
그 문제 많은 의료보험 형태를 이 대한민국에
도입하려 하고있습니다 그것이 의료민영화 입니다
그뿐 아니라 전기 수도 가스마저 민간업체에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직권3년6개월간 남북관계가 더욱 더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라 살림을 엉망진창을 만들어 놓고도 국민을 기만하며
남에 탐만하는 무능한 패덕의 조건을 다 가춘 이명박과 현 정부입니다
거기에 좋다고 박수치는 한나라당 (박근혜도 한나라당)이 있고요
그뿐입니까 모든 수사의 중립을 지켜야하는 검사가 현 정부의
과인충성하는 패덕의 극치인 고위 검사들 자리보존하려고
국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현 정부에 비리붙어
사리사욕에만 눈먼 고위 경찰들 마지막 보류인 법원 마저
시대착오적 판결이 일부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갔다간 힘없고 선량한 국민들
이 땅에서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살아가려면 눈가리고
귀막으며 비참한 생활, 표현의 자유머저 옥죄며 인권은
무침이 짓밟히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것이 나만의 고통이 아니라 내 식구 내 자식까지
박해 받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나쁜신문,나쁜방송언론매체에서
감시와 견제보도는 안하고 현 정부 입맛에 맞는 뉴스만 보도하고 있습니다.
내년4월 총선부터 재외국민 선거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투표의 주권은 꼭 행사해야겠지요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사회 현실에 대해
좋은 신문방송에 나온 걸 좀 온겨 썼습니다
다른 언론 방송도 좋지만 고국 국민들은 인터넷으로
뉴스소식을 많이 보는데 언론은 권력을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소명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먼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