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lmer님 분노의 역습?
그렇다고 너무 몰아붙이시는듯

이놈도 오마이처럼 밑바닥 다 보여주네.
이젠 불쌍한 녀석…ㅉㅉㅉ

친구라 쉴드쳐주러 왔구나???? ㅋ
지나가다는 대꾸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느라 고생 하지말고 반격을 해!
화를 몸에 쌓아노믄 병된다 ㅋ

근데 qilmer 이시키는 왜 도배하고 지롤여

AAA, 북진통일 아뒤는 이제 접은거냐. 욕쟁이 아이디로만 들어오고, 정일이 전담 아뒤는 어따 두고 다니냐.

정리해보면,
Qilmer님 글에 몇분들이 딴지를 걸었고 이에 흥분한 원글님은 감정이 북받쳐 이렇게 완전히 무너져서 목빠지게 지나가다님을 기다리고 있고….이에 다른 편을 가른 사람들은 다시 합세해 북진통일 및 AAA님에 인신고격으로 그 방향을 돌리고 있는 형세네요.

제가 보기에는 순진한 원글님이 고수들 한테 당한 것 같은데요. 멀쩡한 사람이 완전히 망가져서 병신과 같은 용어를 쓰면서 스스로 발등을 찍고 있잖아요. 여러차례 글좀 남겨 달라고 애걸한 원글님을 개무시한 지나가다님이 가장 나쁜 미운놈일까요?

여러번 저도 글을 남겼지만 qilmer님 힘네세요. 세상 살이가 쉽지 않지만 스스로 이렇게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겪으로 짖고 계시니….안쓰럽네요.

힘네세요! 아자 아자 홧팅!!!

Qilmer님 글에 몇분들이 딴지를 걸었고 이에 흥분한 원글님은 감정이 북받쳐 이렇게 완전히 무너져서 목빠지게 지나가다님을 기다리고 있고

—> 다르게 해석을 하면…Qilmer가 지나가다님이 던진 떡밥에 제대로 문 것이네..”9. 나한테 컴플렉스 있지? ㅋㅋㅋㅋ “라는 질문에서 웃다가 죽는 줄 알았네..

제대로 한번 웃게 해주어서…정말 고마워…

이렇게 천박한 정치방 환경에서 이정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게 한…”지나가다님”이 진정한 고수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혼자서 아이디 두개가지구 생쑈를 하구 자빠지십니다 ㅋㅋㅋ
가만히 있을라니 열은 받고 나서자니 말빨 딸리고 ㅋㅋㅋ
결론은 이렇게 생쑈!!!

존니 불쌍타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비비케이 반자이!!!

귀한집 아들하나가 잘못된 답글 몇개로 어떻게 정신줄이 풀리고 세상이 다 자신을 공격한다는 착각에 빠지는 제대로 된 케이스로 workingus.com에서 오랫동안 회자 되겠군요.
그런 아이디가 몇개있는데 그 계보를 잇게 되신 Qilmer 님 감축드립니다.
Roundone=지나가다님이 빨리 이 사태를 매듭짓지 않으면 온통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환상에서 헤어나지 못하실 분 이에요.

이렇게 무작위로 안티를 계속 양산하면서 아이디를 고집하시는 원글님께 홧팅! 보냅니다. 힘내세요…멍멍멍.

지나가다/roundone/

어떻게 이지경으로 사람을 만들고 그 흔한 답글하나 안 올리시나요. 아무리 정치게시판이라도 그렇지…
한사람은 목놓아 답글기다리면서 끊임없이 관심을 쏟고 글을 올리는데요……답글을 다는 족족 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답글이 달리기 시작했어요. 빨리 책임지세욧!!!

북진통일, AAA님들도 혹시 같은 사람 일지도하는 글들도 올라오고…..님들도 책임이 커요.

동감님 의리쟁이! 남의일을 자신의 일처럼!!!
하지만 웬지 동감님이 roundone님이나 Qilmer님한테 상대해달라고 목놓아 기다리는거 같은데요 ^^

동감이가 저리 설치는 이유는?

1. ‘지나가다’가 본인인데 망신 당해서 찌질한 반격을 하느라
2. 관심 받고 시퍼서
3. 둘다

너무 티난다. 이 불쌍한 찌질아.

비비케이 반자이!

Qilmer 원글이 완전 맛이 간 건 알겠는데 동감, 지나가다, 거북팽이등등 이놈들이 더 한심한 놈들이군. 정신병자들의 집합체 같은데. 정신병자 두고 병신병자들끼리 낄낄거리는 바로 그 모습이 상상이 되는 금요일입니다.

떡밥을 던지니 발끈해서 글을 올리는 Qilmer 님을 눈물 없이 볼 수 없군요. 빨리 집에가서 Qilmer 아이피로 글올리셔야죠. 아프다고 케쉬어 한테 얘기하고 Sick off 쓰세요.
온 세상을 안티로 만드는 특출한 능력의 소유자이신 원글님께 심심한 위로를 보넬께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근데 문득 든 생각
여기 답글단 모든 사람이 Qilmer님하고 지나가다님한테 낚인걸지도 ^^

동감이는 장난감 없이도 잘노네
엄마가 조아하겠다 ….낄낄
비비케이 반자이 낄낄

신고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몇일 만에 들어와보니, 방안이 지저분하네요. roundone 이라는 필명으로 지난 몇년간 가끔 재미로 댓글을 달곤 했었는데, 갑자기 제가 “Roundone=지나가다님” 으로 의심하신다면, 그건 좀 심하네요.

Qilmer 님과 지나가다님 이 MOU 와 Contract 사이에 논쟁을 하신 것이고, 몇분들이 함께 의견나눈 것인데, 저는 지나가다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전체적으론 Qilmer 님 의견에 더 공조합니다. 물론 무조건 이명박정부를 부정적으로 보시는 것만 빼고.

정치, 종교에 관련하여 논쟁하면서 감정이야 감출 순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서로에게 댓글을 다시면 좋지않을까요? 자, 주말입니다. 다들 좋아하시는 음료수 한잔씩 드시고, 상큼한 시간 갖으시길…

It is a real hard core! A lot of crazy people are here.
How sad to see these poor people who have mental problems. Sorry guys.
This type of crazy posting should be removed by the webmaster or the crazy op.

It’s a real hard core!

손 안대고 코를 잘 풀었군!

Quilmer 야 아니면 Quit 이든지간에 요즘 심심하니?

여러가지로 세계 정황이 혼동스러우니 어설픈 바퀴도 뭔가 한가닥 해보겠다고 나서는 구나. 하하하

그저 현 정권이 뭐좀 잘 나간다고 하면 게거품 물면서 달려붙는게 영 바퀴 이하도 이상도 아닌넘들이 분명하구나.

달러 환율은 떨어지고 경제 지표는 계속 흑자라니 경제인들이 잘 하고 있는듯 하다만 정치 쪽에서 보면 별로 발전이 없구나.

외눈박이 헛소리 고수 빅 지원이나 노인무시 깔보기 정똥영, 공중 부양 묘기 대장에 염소수염단 이상한 넘들에다가 헛소리 계속 내지르면서 그나마 자기들 편들어주던 종북 좌파마저도 등을 돌리게 만드는 철새 정치인 손 뭐시기까지 가지가지들 한다. 하하하

Quilmer 야 조만간 Quit 할것같은 너의 모습을 지금 보고 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