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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정신병자임… 전도사라는 색히가 욕질하고 다니는 꼴 보소… 이거 확 교회신자들한테 까발려야 하는대… 아니지… 개독신도들도 다 같은 쓰레기들이지. ㅋㅋ
그중에 압권은 한명숙이 간첩이라는 생쑈.. ㅋ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 60년 독재가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냉전수구 세력이다.
{북괴 도당 김정일 두목은 6.25 기습남침 KAL기 폭파, 온갖테러 살인만행 사죄하고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송환하라. 말로만 우리끼리 민족동포라 고 사기치면서
금강산-천안함-연평도 南국민을 사살-폭살-포살코 또 남침 발광타니 천벌받을 넘 퉤퉤퉤!!!}
한명숙은 남편인 성공회대 교수인 박성준과 간첩으로 남편은 실형을 받고 한명숙은
보석으로 풀려나왔다. 그리고 남편 뒷바라지를 하면서
남편이 왜 콩밥을 먹는지 모른다고 했다.간첩죄가 아니란 것이다
한번 국사범(간첩)은 다른 일반 범과 달리 개과(悔改)란 있을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 여자가 꿀꺽은 얼마든지 뒤집을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번엔 한만호(건설사 대표)가 검찰 진술을 뒤집어 허위진술을 했다는 것이군(?)
앞으로 검찰에서 시인하고 법정에서 부인(회유 협박 등등으로 주장한다)하는 현상은
바로 간첩들이 검거된후 순순히 자백(?)하고는 법정에서는 눈물로 뒤집는 쇼(?) 말이다
그때는 물증(증거)도 소용없는 것이다. 그 물증도 “목에 칼이들어와도 아니다(?)”면
물증(한만호)이 있어도 소용이 없는 것, 바로 간첩수법, 그런것은 이해 못할 것이다
문제는 곽영욱(전 한정사장)에서 보듯이 두사람의 인과관계가 없는 상태와 같이
한명숙이 한만호(한신건영 대표)와 인과관계가 물증보다 앞서야 한다는 것 말이다
한만호의 맘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뒤집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모든 것을 시인하고 저(한만호)와 한명숙이 콩밥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모든 것을 지어냈다고 하면(검찰은 물증 증거를 중요시)
검찰은 그 자체를 더 엄하게 처벌하는 장치가 없는데(법원의 양형기준 없듯이)
한만호가 뇌물(?)공여의 근본 목적(?)이 부족한 상태에서 얼마든지 법정에서
부인할 수 있는 것이다. 범죄지능 못지않게 법정지능(?)도 간과해선 안되는 것이다
한만호가 빌려준 것 만은 맞다고 했다. 수억을 아무런 관계(?)없이 말인가?
그래서 간첩을 심문할때 물증에 따른 “심증의물증(?)”을 중요시 한다고 알고 있다.
물론 검찰은 “곧 들통날 거짓말”이라고 하지만 盧가 자살을 무엇이 물증이 던가
급히 미화 수백만 달러 왜 필요 했겠는가 (바로 북괴와 연결고리인 심증)
이와같이 그 무엇인가 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거짓말 했다고?
참으로 한만호와 한명숙의 인과관계 덮어두고 물증만?
그럼 한만호가 처음부터 거짓말을 꾸며냈다는 것에 미심쩍한 허위진술을 어쩌고???
이젠 검찰은 한명숙이 간첩출신이란 것을 깊히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참참참- 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