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마이 너의 정체는? 답: 그냥 심심한 바퀴벌레?

70년대 80년대를 살아봤는지는 모르겠지만 현 민노당, 민주당 같이 철딱서니 없이 미친지럴떨었다면 다 죽었다고 봐야 겠지. 지금은 너무 풀어져서 문제니 입국 비자나 심사도 없이 북괴 정일이 만나러 간다고 설치는 놈들이 있으니…

좋은 세상에 살긴 살고 있는데 아직도 철없는 중딩 수준의 글을 올리는 오마이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심심치는 않다.

가끔 생각해 보는게 만약 오마이가 북한에 살면서 가능하다면 북한 웹 사이트에 공공연히 김정일이 정권 욕하고 대들고 하는 글을 꾸준히 올린다고 상상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긴 한다. 하하하

에그 불쌍한 오마이.
장가도 못가고 여기저기 뉴저지에서 기웃거리고 돌아다니는 이 넘을 보니 정말 불쌍하다.
쯪쯧…
하긴 저런 삐딱한 정신상태를 가진 놈을 어떤 여자가 거들떠나 보겠나. 아 불쌍한 새끼.

예상대로, 두놈이 바로 글 다네. 내글이 니네들 집합소냐

저도 오마이님이랑 같은 생각을 했어요.
특히 몽실녀라는 넘은 글만 남기지 댓글이 없어요.
자기글에 누가 댓글 달아도 대답을 안하는 특징이지요.
그냥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글만 남기는 알바지요.
저기 정신나간 북진통일이랑 머리 텅빈 AAA 같은넘은
원래 개념이 없는 70대 노인들이라 뭐 상대하기도 그렇네요.

근데 오마이 독립군 이 두새끼는 왜 북한얘기를 싫어할까?
지어낸 것도 아니요, 과장도 아니고, 처참한 현실 있는 그대로 쓴 글들을….
아마 이 두새끼의 마음의 고향이 북한군부인데 그걸 비난하는 것이 싫은가 보다.
개만도 못한 새끼들ㅎㅎ

/오마이/ /독립군/

주장이 먹히고 안먹히고는 상관없지. 난 그냥 너희에게 욕을 할 뿐이야.
개새끼한테는 욕을 하는거지, 내 주장을 받아들이길 기대하지는 않지ㅎㅎ.

연평도 포격이 미국/북한의 합작이라는 새끼한테 뭘 기대하니, 않그래?
전에도 얘기했지만, 너에게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의 저주가 내려서 길거리에서 뒈지기를…^^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부모가 빨갱이에게 물려죽어도 자식은 계속 빨갱이질 할 수 밖에 없다.

원래 뇌기능이 떨어지는 애들이 빨갱이 질을 하지.
ㅋㅋㅋ 절대 원상복구가 안된다구.
그냥 놔두라우 동무들.

참으십시오. 북진통일 저새끼는 지 아이디도 못만들어서 남의 아이디 훔쳐서 쓰는 후레자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