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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7598
여권 핵심 관계자가 “북한이 핵, 천안함 폭침사건, 국군포로 송환 문제 중 어느 한
가지에서만이라도 전향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정부는 북한의 다양한 요구에 응할 자세가 돼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여권의 천안함
출구전략이 본격 가동됐음을 보여주고 있다.22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여권 핵심 관계자는 지난 20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한 뒤 “더 이상 천안함에만 매달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국군포로 송환 문제의 경우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지난해 10월 싱가포르에서 북한 김양건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거의
해결했는데 나중에 송환 규모 때문에 꼬인 것”이라며 “북한이 남측에 적절한 명분만 준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쌀 5천톤이 작다고 지랄하는 북조선 똥자루색히랑 그 똘마니 들이나.
그냥 속편하게 니가 했다해라 그럼 쌀더줄께 하고 자빠졌는 남조선 쥐색히랑 그 똘마니 들이나.이제 좀 생각이 있는 넘이라면 뭔가 수상하다고 느낄만도 하구만…
아직도 못 느끼는 넘들은 어떤 넘 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