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라

  • #406801
    aaa 24.***.125.10 5950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9/15 07:21:44 Free Talk에서 이동 됨]

    • AAA 69.***.70.251

      당시 서독에 파견나간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에 파병되었던 백마, 맹호, 비둘기 부대원들은 현재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지게 한 위대한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희생이야말로 말로만 민주, 평화, 인권을 외치는 현세대가 본받아야 할 소중한 애국심입니다.
      더불어 일신을 조국의 근대화에 바친 박대통령에 대한 역사의 평가가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
      박통은 3만명을 괴롭혔으나 3천만명을 살린 분이라고 믿습니다.

      • 짖어대네.. 99.***.208.91

        딴데로 꺼지라고 이 개새야~~

        • AAA 192.***.32.76

          너와 /오마이/ 같은 또라이 저능아들이 사라져야지 먼저…
          그리고 니 병신같은 애비가 너 구제불능이래.

        • 북진통일 141.***.201.129

          부러우면 지는거다 짖어대네 ID를 가진 점잖지 못한 벌레님?

          뭐 요즘 일이 잘 안풀리시나 본데 성질 내고 욕하면 이 게시판에서는 지는 것임을 아시는감?

          날이 쌀쌀해지니 벌레들은 땅속으로 기어들어가겠지만 헛소리하는 사람탈을 쓴 벌레들은 어디로 숨어들어가야 할꼬?

    • 오마이 24.***.147.135

      이거, 속칭 ‘육사교장의 편지’, 육사 교장 김충배가 강당에서 육사생도들한테 읽은 편진데, 나중에 확인해본 결과, 김충배 왈 ‘저도 어디서 받은 글을 조금 보충해서 쓴 글일뿐’….
      냄새 안나나? 박통 미화. 이 글 첨에 나왔을 때, 동아닷컴, 좆선일보에서 대대적으로 문짝에 달았던 기억이 난다. ‘육사교장의 편지 인터넷 인기 폭발’.
      작자도 없는 박통 미화글. 읽고 나서 눈물 흘렸으면, 당한 것이다. 일부는 맞네. 박통이 자국민 탄광에 보내고, 시체 닦게 해서, 서독 차관 끌어온거.

    • 오마이 24.***.147.135

      AAA, 정치게시판에서 안 보이데??? 거긴 재미 없는거야?

    • AAA 69.***.70.251

      오마이/

      박통을 존경하는 사람들이 박통 미화하면 어때서. 당연한 거 아니냐?
      그리고 너한테만 하는 얘긴데…
      넌 박통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놈이란다.

      • ??? 87.***.215.227

        박통을 존경하는 사람????

        지금 병신 인증 해달라는겨??? 미친색히… ㅋㅋㅋ

    • 오마이 24.***.147.135

      AAA,
      너 박통 발톱에 떼 본적있냐? 어떻게 내가 박통 발톱에 떼만도 못 한지 아냐 넌? 박통의 숨겨둔 치키치키 레이디보이냐. 박통 발톱에 떼 좀 빼고 보내드리지 그랫냐

    • 데스엔젤 71.***.187.63

      http://brightfox.egloos.com/1266547

      ◆‘견원지간’ 박정희와 카터=두 사람의 관계는 반세기 한·미 동맹에서 가장 껄끄러웠다. 1979년 7월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왔다. 환영 인파 등 겉모습은 ‘우방’이었지만, 카터는 방한 전부터 한국 내 인권 탄압이 시정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압박했다.

      그리고 3개월 후에 박 대통령은 부하의 총탄에 서거했다.

      박통 시절 내내 있었던 인권 탄압이 어째서 카터때에 문제가 되었냐는 것이고 그 인권은 누그의 인권이었느냐가 진짜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협박이라는게 고작 미군 철수라는게 이상한 일이다.

    • ㅇㄴㅇㄴ 174.***.224.222

      마지막 글이 감동적이군요.

      “…우리의 아이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겠다고…”

      좋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꼭 없애야할 것들이 있겠죠…

      /ㅇㅁㅇ/같은 /ㅈㅃ/들을 청소하는 것….그래야 다음 세대들이 깨끗한 나라를 가질 수 있겠죠.

      • 오마이 69.***.227.15

        어떡하냐, 좌빨 청소할려던 박통은 총 맞아 뒤지고, 전씨, 노씨는 감옥 갔다와서, 밖도 못 다니고, 명박이도 2년 있음 그짝 날테고…
        여러모로, 힘 쓴다. ㅎㅎㅎ

        • ㅇㄴㅇㄴ 174.***.224.222

          2. 논쟁 도중 먼저 자제력 또는 이성을 잃고 막말이나 욕설을 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역시 패배자입니다. (운영자님의 게임의 규칙중에서…)

          —-> 먼저 이성을 잃고서 판을 뒤집는 것은 항상 /좌빨/이 먼저하지…그런데 신기하네../ㅇㅁㅇ/라고만 했는데…어떻게 자신인줄 알았지…ㅇㄴㅇㄴ

          • 오마이 24.***.147.135

            나한테 신나게 욕하드니, 결국 규칙 내세울 땐, 공손 모드냐? 역시 우빨…뒤통수가격엔 선두주자. ㅎㅎㅎ

            • ㅇㄴㅇㄴ 174.***.224.222

              나한테 신나게 욕하드니, 결국 규칙 내세울 땐, 공손 모드냐?

              —> 언제??? 나는 너한테 욕을 한적이 없는데..너는 펫한테 욕을 하니..떡밥 하나 던지니까..어디도 못가고 여기서만 멤도는 펫한테 욕을 하다니..

              펫은 귀여워하는 상대지.. 욕을 하는 상대가 아닌데…

              그리고, 난 너 뒤통수를 가격한 적이 없어 귀여워서 쓰다듬어 준적은 있지..

              ㅇㄴㅇㄴ

          • 오마이 24.***.147.135

            북진님은 그래도 자기 주장이라도 펼치지, 무식한게 죈지, 이 놈은 욕 아님, 박통 찬양이냐 어떻게.
            넌 타고 났다. 무식+일방통행 우빨= 초강력 우빨

    • tracer 198.***.38.59

      정치 게시판 규칙을 기억합시다.

    • 활빈당 69.***.16.132

      니기미 aaa
      좀먹어라
      쒸발럼 죽어라 늙으면 죽어야지
      힘들면 내가 목따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