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정이 안좋으면 아이를 탑사립대를 보내세요 – 왜 그러한가?

  • #3924599
    탑사립대 161.***.57.14 1174

    Top 10 사립대는 영주권, 시민권자인 경우 need blind로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need blind 라는 애기는 학생 부모가 학비를 낼수 있는가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애기로, 부모 재정이 안되면 grant를 주겠다는 애기입니다.
    Grant는 대출이 아니라 장학금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연소득이 4만이면, 등록금 0 + 생활비를 학교에서 줘서 학생이 돈걱정없이 공부를 할수있게 해줍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주립과 달리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게 아니라, 기부금으로 대부분 충당이 되기때문입니다. 성공한 동문이 조단위 기부금을 내는 경우가 많고 그외에도 일부 성공한 동문이 조단위는 아니라도 기부를 많이 합니다.
    그랜트를 받아서 학교를 다닌 졸업생이 후에 성공해서 돈이 좀 모이면 당연히 기부를 하는 경우가 많겠죠.

    이들 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적기때문에 수업도 20-40 명 정도 수업이 많고, 당연히 교수가 학생 1인당 사용할수 있는 시간이 주립에서 수백명 수업하는 경우보다 훨씬 많겠죠.
    교수 수준도 당연히 더 높을테고. 교수 지원자의 경우, 당연히 top 대학을 선호하고, 그러다 보니 좋은 교수가 있을 확률이 당연히 놓죠.

    결론은 비용도 낮고, 더 좋은 교수가 소수의 학생을 가르키는 학교를 마다하고 주립을 보내는게 좋은건가요?
    단지 문제는 이들 학교는 입학 경쟁이 치열하기때문에 학생 실력이 되야 가능하죠.

    • 1234 207.***.251.73

      병맛 같은글을 싸질러놨네.

      연소득 부모 4만인 집에서 자녀가 탑사립대 갈 확률이 얼마나 되냐.

      • ㅂㅂ 174.***.36.209

        탑사립대학교는 연소득 20만까지 학비무료입니다.

    • ㅋㅋ 64.***.36.200

      탑20 학교의 입학생수가,
      고등학교수보다 적음.
      각 학교의 1등도 가 못간다는 이야기.
      실제로 미국 고등학교의 50%이상의 학교가,
      단 1명도 탑20학교에 못보내는게 현실.

    • 형배 174.***.99.122

      차 사고 범퍼만스쳐도
      병원가서 누워서 합의금 받는거랑

      이렇게 학교 가는거랑
      뭐가 다를까?

    • ?? 69.***.250.102

      탑 사립대는 성적만 갖고 가는게 아니예요. 돈이 있어야 애들 액티비티도 지원하지요. 인생 스토리가 있어 가능한 특별한 가난한 케이스 말고요.

    • ㅋㅋㅋ 131.***.254.11

      “need blind 라는 애기는 학생 부모가 학비를 낼수 있는가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애기로, 부모 재정이 안되면 grant를 주겠다는 애기입니다.”
      앞뒤가 안맞는 얘기….부모재정고려 안한다면서 재정이 안되면 ? 뭔 개소리

      • ㅂㅂ 174.***.36.209

        앞뒤가 안맞는게 아님.

        Step1 : 학생선발시 부모재정 고려 안하고 학생 선발.

        Step 2 : 뽑힌 학생이 재정적문제 ( 하버드, MIT등 탑학교 경우 가정소득이 20만불이하 경우 전액무료 )가 있는경우 지원하겠다는것.

      • 조언 104.***.40.169

        진짜임.
        사립대 중에 기부금이 넘치는 곳이 있는데
        이 학교는 개천에서 수영하는 어린 용을 찾음.
        그래서 애는 뭐가 될 사람이다 생각하고 합격 시키고
        근데 돈이 없어서 올 형편이 안되면 그랜트 grant 를 줌.
        거기다 성적으로 받는 장학금이 아니어서 학점은 2.5인가 2.0인가 유지만 하면 됨.
        이런 대학은 의외로 많음.
        그래서 생활비, 책값, 기숙사비 정도만 내면 됨.
        덕분에 학비 안내고 사립대 졸업.
        근데 동문들 보니까 고등학교에서 1등으로 졸업한 애들이 90% 넘었음….

    • 탑사립대 161.***.57.14

      자녀가 실력이 되는경우, 학비 부담때문에 좋은 사립대학 지원을 포기하는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당연히 합격 가능성이 없으면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원시 early decision (ED)로 지원시 확률이 조금 올라갑니다.
      Need-blind admission in the United States refers to a college admission policy that does not take into account an applicant’s financial status when deciding whether to accept them. This approach typically results in a higher percentage of accepted students who require financial assistance and requires the institution to have a substantial endowment or other funding sources to support the policy. Institutions that participated in an antitrust exemption granted by Congress were required by law to be need-blind until September 30, 2022.

    • Like 47.***.234.227

      집이 없으면 대통령이 되세요. 나라에서 집 공짜로 줍니다 수준.

    • college 136.***.6.79

      탑10-20 사립학교가 학비가 적게 들 수 있죠.
      하지만 공부 스펙만 가지고 안되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공계인 경우 교수 수준은 탑 주립대가 더 좋은 경우가 많아요.
      밴더빌트같은 학교는 탑20 안에 들지만 제 전공분야 교수 프로필을 보면 탑 주립과는 차이가 있고요.
      예를 들어 밴더빌트와 UIUC 이공계 전공일 경우 돈을 더 주더라도 UIUC를 가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거죠.

    • 현실 185.***.101.148

      내가 아는 …
      Need Blind Admission, (학교 지원시 학생 재정에 관계없이 결정 , 반대 개념이 Need Aware Admission : Finiancial Aid. 신청하면 입학 결정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수 있슴)
      Need Based Finiancial Aid (학생의 재정 상태에 따라 Finiancial Aid 제공 : 반대 개념이 Merit Based Finiancial Aid : 성적/특기 장학금 ).
      100% Need Met : Need = COA – EFC (COA Cost of Attendance 학비 기숙사비 책값 교통비.. 일년 총비용. 요세 사립대가 $8만, 주립이 $6만 정도. EFC : Expected Family Contribution. 학생 수입에 따라 결정. Family invome 이 $6만 이면 한$5천 정도. ).
      Finiancial Aid = Grant + Loan.
      No loan policy : Finiancial aid 를 100% grant 로 줌. Dept Free 자고도 함.
      No EFC. 일정 수입 미민이면 , 보통 $7만. EFC 마저도 안받음.

      NEED BLIND ADMISSION, NEED BASED FINIANCIAL AID, 100% NEED MET, NO LOAN NO EFC (수입 $7만 이하). 정책을 하는 대학이.
      하바드 등 아이비 8개 대학, 시카고, MIT CALTECH, 밴디, 라이스, 노스웨스턴, 노틀담, 조지타운 , 카네기메롱, 에모리, USC?
      정도 딱 20여개 와 암허스트 윌시암스 등 상위 LAC 있슴.

    • 현실 185.***.101.148

      위에 자꾸 공대는 주립대가 낫다 하는데.
      헛소리.
      주립대 교수가 학부생 수업하냐 ?
      인도 파키스탄 차이니즈 죠교가 하지…. 아니면 Tenure 없는 신참 조교수가 …. 강당에 수백명 놓고.,, 학기 끝났는데 학생 얼굴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 Office방문도 어려움.,, 공대 랭팅 운운하디 마라 .. ㅈ또 모르면서.
      어떤학생 조지아 resident 인데. 조지아텍 당연히 붙고 (조지아는 GPA 3.5 이상응 tuition free), 카네기 CS Full Lide (집안이 가난함) 로 가려 했는데.,, Yale wait list 풀려서 결국 Yale 갔다.
      예일 공대가 조지아텍 공대보다 좋냐? ㅋㅋㅋㅋ
      탑 사립대가 학생 어떻게 대우해 주는지 ㅈ또 모르니 계속. UCLA.
      University of China in LA. 중국인 인도인 스페니쉬 거지들이 학생 80% 인 주립대 타령이나 하지 ㅋㅋ
      UCLA 공대는 대학원이 좋은거야 ㅋㅋㅋ. 물론 의대 법대 무지 좋고. 학부 CC 편입생 ㄷ
      글그글 하자나… ㅋㅌㅋ

    • 생각 72.***.77.83

      그렇게 주립대 않좋은데
      주립대 공대 Admission rate 왜이리 높아
      CS admission rate보면 하버드는 15위 밖인데
      니 수준으로 보면 학생들이 봐보네

    • 현실 185.***.101.148

      지금 보니….
      코넬 COA 가 $9.2만이네…. 많이 올랐네…
      Family Income 이 $6만이면. EFC 가 $6천 정도.
      코넬은 NO LOAN, NO EFC 가 $7.5만 까지.

      따라서 family income이 $6만 학생이 코넬 가면….
      NEED = COA – EFC : $9.2만- 0.6만 해서. &8.6만.
      코넬은 NEED BASED , 100% NEED MET 이니….
      학교에서 FINIANCIAL AID 를 $8.6만 해주고 EFC 6천은 학생 부담. 그런데 코넬은 $7.5만 수입 미만은 MO LOAN NO EFC 라서 그 $6천도 안받음.
      따라서 이 학생의 Fin aid 금랙은 $9.2만 ㅋㅋㅋ. Full lide.

      이 학생이 조지아 resident 면 GPA 3.5 이상이라 조지아첵 가면 기숙사비 샹활비 해서 $1.5만 소요. Tuition free (호ㅠㅡ 젤밀러 스칼라쉽).

      코넬 공대 가면 $0.
      조지아텍 공대 가년 $1.5만.

      ㅋㅋ. 이 학생이 코넬 가지 조텍 공대 랭킹 높다고 조텍 가냐? ㅋㅋㅋㅋ

    • 현실 185.***.101.148

      그니까 ㅋㅋㅋㅋ.
      넌 공대 랭킹 높다고….
      Acceptance rate 낮나고.,,
      주립대 가라도…. 버클리 공대…. COA 가 $8만?

      난 하바드 예일 밴디 컬럼비아 코넬 노스웨스턴 스텐포드 칼텍 노틀담 full ride 로 가겠다고 ㅋㅋㅋ.

      무슨 주립대를 out of state tuition $8만 내고 다니냐? 너나다녀 ㅌㅌㅌ. 난 아이비 하바드 간다 ㅋㅌㅋ

    • 현실 185.***.101.148

      앵간하면…
      주립대는…. In state 아니면 안가는거야.
      버지니아 거주민이면 버지니아텍 가라.
      랭킹 높다고 버클리 조지아텍 미시간 UIUC PURDUE…
      이런데 out of state 로 갈 필요 없어.

      사립대에서 finiancial aid offer 가 좋으면 랭킹 연연 말고 사힙대 가는거야.
      사립대 좋은거 다 알자나…. 돈 없어서 못가자나 ㅋㅋㅋㅌ

      알라바마 학생들아. 너희도 University of Alabama, Auburn 가…. 조지아텍 OOS 로 올 필요 없어. 주립대 곧대. 학부 수준은 그나물에 그밥이야. 큰 차이 없어. 대학원을 조지아텍 가는거야
      ㅋㅋㅋ

    • 생각 72.***.77.83

      들어가기 어러운 주립대 들어가는 학생들이 다 바보네
      네 수준에서 보면

    • 현실 185.***.101.148

      그리고 위에 1234.
      ———
      병맛 같은글을 싸질러놨네.

      연소득 부모 4만인 집에서 자녀가 탑사립대 갈 확률이 얼마나 되냐.
      ——.
      이것도 뭘 모르는 소리야.
      우리가 왜 아이비 아이비 하고 아이비급 상위 20여개 사립대를 말하는 이유는. (하바드 ~ 에모리 CMU 정도 까지).
      바로

      “NEED BLIND ADMISSION” 정책을 쓰기 때문이야.
      Family invome $3만 극빈자간 $3mil 재벌이건 재정 상황이 입학 결정 요소가 아니야. 그래서 가난한 학생도 실력과 의지가 있으면 아이비 가는거야.

      내가 위에 말한 조텍 카네기메롱 예일 붙어 최종 예일 간 학생이 아빠 없고 엄마만 있는 family income $3만대.
      집에 돈 없으니 EC 좋은거 하나 없고 그냥 학교에서 로보칙스만 하고. 주말에는 스타벅스에서 알바하고.., 단 12학년때 학생회장.
      SAT 도 돈없어 딱 한번만 봤어 ㅋㅋㅋㅋ

      우리 정신좀 차리자…

    • 현실 185.***.101.148

      위에.
      내가 주립대 가는 학생 비하 하는게 아니야.
      많은 경우에 실력있는 고등학생 공대 1순위가.
      MIT 스텐포드 칼텍 컬럼 고넬 CMU 존홉 라이스 노스웨스턴…
      이런데 아니겠니.
      그런데 사립대는 학생수가 작아. 그래서 실력은 되는데 운이 없어 떨어지녕 자기주 주립대 가는거야.
      아니면 중산층이라 fin aid 많이 못받아서 합격되고도 그냥 주립대가거나.

      그래서 학생 수준이 텁사립대가 상위권 주립대보다 높다 할 수 없어.
      코넬 공대 붙었는데 $3만 들고 조지아텍 $1.5만 들면. 많은 경우 조텍 가. 내 주변에 많아. 그런애들.

      내가 하는 말은. 랭킹(공대), Acceptance rate? 이런거에 현혹되지 말고. 앵간하면 (재정적으로 감당이 되면). 학부는 사립대 가는거야.
      대학원은 교수 보고 가는거고.

      나도 알아. 조택 공대에 아이비 공개 간 학생보다 더 우수한 학생 많다는거. 타 학교도 그럴거야. 버틀히 UIUC 미시간…. 버텍 플로리다….

      내가 아입 갔다고, 유명 주립 공대 갔다고. 졸업후에 빅텍? 보장되지 않아. Univ of Arkansas 나와서 시에틀 빅텍 많이 가는거 나도 알아. 코넬공 나와서 취직 못하는 학생도 있어.

      단 많은 경우에 재정 탄탄한 사립대가 주립대보다 좋은 교육 황경, 여러사지 기회 (리서치) career service (인턴full time job). 이 좋은건 사실이야.

      아니면 말고 ㅋㅋㅋ

    • 생각 72.***.77.83

      니 생각대로 싸지르고 있구먼
      한국적인 마인드로 미국에 적용하고 있으니
      세상은 급변하고 있는데, 그래서 한국은
      공대가 죽어가고 있어

    • 현실 185.***.101.153

      마지막으로….
      내 주변에. 아이비 공대 (예일, 코넬, 칼텍 스텐 CMU 포함) 조지아텍 붙고.
      2/3 정도는 아이비 가고… 1/3 정도는 in state 조텍 가는데….
      나는. 아이비 간 학생에게 “야 너 조텍이 컬럼비아보다 공대 랭킹 높은데 왜 컬럼 Fu 공대 가니? ”. 또는 “야 너 컬럼 Fu 는 아이비 학굔데 왜 일개 주립대 조텍 가니?” 라고 무식한 질문 하지 않아.
      많은 경우에 재정 문제가 있응꺼고, 집에 가까운데… 등등 환경적 요소도 있을꺼고.

      타주 켈리나 버지니아 알라바마 미조리 아리조나 플로리다…. 다 마판가지 일꺼라 생각해.

      그러니. 국뽕 아니 주뽕 들어가서 공대는 주립대가 사립보다 더 좋다느니. 그런 무식한 예기 하지마. 켈리에서는 컬럼공 코공 붙어도 버클리공 간다. 조지아에선 컬럼공 코공 붙어도 조책공 간다….
      이런 예기 하지마. 다 개인 취향 문제야.

      조텍공 CMU공 붙어도 예일공 간다고. ㅋㅋㅋㅋ

    • L 47.***.234.227

      코넬 공대/자연대 엄청 엄청 좋음. 컬람비아는 코낼급은 안되도 가도 좋음. 그렇지만 인스테잇이 진짜 좋은 주립대라면 이 경우는 주립대 가도 됨.

    • 아무소리 104.***.55.228

      한국같이 보내놓으면 끝이 아닌데… 기타 활동비 및 라이딩이 얼마나 많은데

    • 탑사립대 161.***.57.14

      내가 이글을 쓴이유는 밑에 주립대 관련 내용때문입니다.
      학생이 합격 가능성이 보이면 도전해보고, 합격하면 비용고민은 FA 를 받고나서 하면 됩니다. 뭐 준비가 힘들다 보내고 나면 돈이 많이 든다 말이 많은데.
      준비는 학교 지원할때면 이미 다 끝난거쟎아요. 준비가 안됐으면 지원할 이유가 없죠. 할수도 있지만.
      합격후에는 학교에서 주는 FA (Grant) 보고 결정하면 됩니다.
      자녀가 능력이 되는데 학비때문에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인생에서 한번 가는 대학교이고 평생 따라 다니는건데.
      뭐가 문제라고 이렇게 말이 많은지.

    • FAANG 98.***.185.225

      사립 공립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CS 전공 한다면 좋은 직장을 가려고 하는건데
      빅테크 취업은 거의 공사립 구분없이 CS Ranking 순 이네요.

      실리콘벨리 출신 학교 탑 25
      ——————-
      1. UC 버클리
      2. 스탠퍼드 대학교
      3. 카네기 멜런 대학교
      4.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USC)
      5.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UT Austin)
      6.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7. 일리노이 대학교/어배너-섐페인 캠퍼스 (UIUC)
      8. 산호세 주립대학교
      9. UC 샌디에이고
      10.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11. 미시간 대학교
      12. UCLA
      13.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14.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교 (Cal Poly-SLO)
      15. 코넬 대학교
      16. 워털루 대학교
      17. 텍사스 A&M 대학교
      18. 워싱턴 대학교
      19. 퍼듀 대학교
      20.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IT)
      21. 산타클라라 대학교
      22. 피닉스 대학교
      23. UC 산타바바라
      24. UC 데이비스
      25.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Penn State)

    • FAANG 98.***.185.225

      잘때 걸래를 물고 자는지 반말에 욕까지 ㅎㅎ
      창피하진 않나요?
      요즘 때가 어느땐데 학교 이름보고 가나요?

    • ㅂㅈ 76.***.89.164

      입학률보면 서울대가 넘사벽

    • 문외한 24.***.43.28

      원글 쓰신분 거의 99% 맞는 얘기입니다.
      이런 좋은 정보 주신분에게 감사할줄 모르고 쉰 소리 하면 어떡해요.
      하기사 자기 자식이 그런 학교에 갈수 있는 능력이 안되니까 괜히 심통이 나서 그럴겁니다.

    • ㅎㅎ 174.***.36.209

      Admission rate 하하.

      전교1등인 or SAT 상위0.1% 가 5명 지원해 1명 뽑으면 Admission rate 20%,
      전교100명중 10-20등인 or 상위 10%-20% 인 100 명이 지원해 2명 뽑으면 Admission rate 2%,
      누가 더 어려운거야 2%. (?).
      웃고간다.
      자기주 경우 ㄱ. ㄴ ㅏ ㅅ. 나 가는 곳이 공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