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말도 안되는소리를 하십니까, 중소업체도 많은데 이런 업체들은 현지에 공장을 짓지 않습니다. 고객사에 CKD로 수출을 하죠.
주요 메이저 필요한 협력업체는 OEM에 따라 그곳에 현지공장을 세울 수 있지만 대부분, KD로 수출로 진행합니다.
위와 같은 경우, 앨라배마 현차 OEM의 기준이라면 2차 3차 벤더 수백개가 더 공장이 만들어져야하는거죠.
대부분 OEM에서 생산을 위해 자재 조달 60~70프로이상은 한국에서 KD로 수입합니다.
아직 루지애나는 덜 발전된 동네로 인식이되고, 자연재해가 많아서,, 좀 리스크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