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는 뭐 어딜 가나 있죠. 캘리포니아는 상시 위험보다는 하나 터졌을 때 국소적이지 않고 광범위하며 그 정도도 심한 것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겠죠. 산불이나 지진을 보면 그렇죠. 내 사촌네 집도 이번에 타서 없어졌는데, 보험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불분명하다는군요.
앞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심해질 자연 재해와 해수면 상승등의 리스크 지도를 종합하여 보면, 그나마 괜찮은 곳은 과거 러스트 벨트 부근이라는 분석도 있네요. 지금 당장 걱정할 문제는 아니지만요.
캘리는 외국인들에게 우호적인 척 이라도 하지, 텍사스는 대놓고 외국인들 싫다고 하던데.., 여기 히스패닉 엄청 많죠. 그들은 치노 싫어 해요.. 그들에게 아시안은 다 치노 니깐…
반도체 공장 이 들어 가는게, 중앙정부에서 투자 유치하고, 주정부에서 장단 마추어, 이런 저러한 혜택을 주니깐, 정부 간 딜로 가능 하지, 개개인 들, 개별 회사들은 뭐가 뭔지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