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객지에 나와 고생 많네요

keonw123 73.***.86.161

돌아가고 싶으신 분들은 고생하셨고, 미국이 더 좋으신 분들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길 바래요.

한국은 제겐 마치 이직하기 전 회사 같은 느낌이라, 잘되길 바랍니다. 한편으로 빨리 이직해서 천만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인들 세상 열심히 살고 부지런 하지만, 갑을관계, 나이 따지며 위아래 나누는 문화 없애야 합니다만, 저도 알지만 이거 거의 불가능 아닌가요.

아무튼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