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영업이 뭔가요? 모든 기업활동은 영업활동입니다.
한국에서 주로 언급되는 해외영업은 매뉴팩처링/하드웨어가 주고 그런 영업은 영어 능력보다는 전략싸움입니다.
미국 빅테크 같은 곳에서 하는 영업은 고투마켓하는 프로덕트 마케팅이거나 아예 디스트리뷰터들이랑 접선하는 업계에 오래 뼈묻은 도메인 지식 많은 사람들이 합니다.
혹시 글로벌 회사에서 해외나가 발로 뛰고 사람 만나고 세일즈 피치하고 그런 걸 영업이라고 생각하나요? 업계에 대해 공부 더 하고 본인이 뭘 팔건지 어느 업계에 갈 건지부터 생각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