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포인트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스러운 건 11월 3일 재고 (사실은 10월말까지 접수분이죠)가 줄어들기 시작했다는 점이고, 아울러 정체되었던 3월15일 문호가 2주는 나아갔다는거죠.
22년에 6,7월부터 11월에 거의 6천건 찍고 12월, 그리고 23년1월까지 정말 무지막지한 숫자가 유입되었습니다.
작년부터 최근들어 빅테크 영주권 및 비자, 하이어링 얼어붙고 해서 정상화 과정에 들어서기 시작한 듯 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PD가 23년9월5일이고요. 485접수가 소원입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고 계속 토론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