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첫째 주 PERM 승인됨. 변호사한테 연락 못 받음.
내가 먼저 연락해서 다음 스텝 진행 하자고 연락함.
읽씹.
이주 뒤 내가 또 먼저 연락함. 그제야 인사과한테 돈 청구함. 그리고 이주 뒤 내가 케이스 언제 시작하냐고 물어봄.
읽씹
승인된지 6주..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저도 직장인이지만, 이딴식으로 일했으면 이미 짤렸어요.
대박… 제 변호사도 그랬어요 거기에 저는 회사까지 콤보로.. 결국 매 단계마다 expiration date 바로 전주 제출.. 그래서 무슨 eb3숙련이 4-5년 걸리고 있네요 ㅂㄷㅂㄷ 저는 140까지 성질 버리면서 버티다 485에 변호사 바꿨습니다. 결국 진행은 되겠지만 마음이 병들죠..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