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융 치료에도 차도 없어”… YPT 증후군 공씨, 올해 치료비만 12만불

Qqq 174.***.75.37

덕영이가 마지막 계좌 공개할때 58만불.(진실이라면. 이세키 거짓말을 밥먹듯해서..)
Tsdd로 숏질하다 12만불 날려먹고 현재 13만불정도 물려있는 상황. 꿈꾸고 있는 tsdd 배당은 주가를 정확히 깍아서주는 배당이므로 의미없음. 조삼모사! 문제는 백수 덕영이 가족의 유일한 인컴이 배당이란 사실.
상식적으로 안정/지속가능한 배당은 보통 연 4-5% 정도. 고로 덕영이 인컴이 2만불대 였는데. 내년부터 배당수입은 만불대로 줄어들것임. 당연히 차나 세탁기 구입은 불가능한 형편. 정부보조가 늘지 않으면 극심한 생활고가 예상됨.
물가가 많이 올라서 배당(유일한 수입) 좀 더 받으려고 포트폴리오에 커버드콜 etf로 많이 담은거 같은데. 이는 제살깍아먹기. 당장은 연 배당 비율이 늘겠지만 원금이 줄어들기때문에 노후가 더욱 가난해지는 상황. 이에 frcb나 tsdd같은 삽질로 원금의 급속한 감소. 이제 몸도 슬슬 아프고 병원갈 일도 많아질텐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