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반평생 직장생활하다가 미국으로 주재원 나옴.
주재원 끝날때즘 집 사람들이 미국에 남고 싶다고 함.
급하게 비자 지원해주는 한국 회사로 이직 함.
영주권 지원 합의를 입사전에 명문화하고 비자 지원 받고 입사 함.
한달 근무 후 영주권 지원 요청을 끈질기게 요구 함. 영주권 진행하였고 영주권 단계가 다음으로 넘어 갈때마다 법인장이 엄청 갈굼….
그렇게 진행하다가 140 프리미엄으로 내 돈 내고 변호사에게 요청해서 잔행 함. 그 사실을 법인장이 알게되고 또ㅜ엄청난 갈굼을 매일 당함….
그렇게 2년을 근무하고 영주권을 받음. 받자마자 퇴사 준비를 하였고 법인장이 해고하게끔 화를 돋우기 시작했음. 이게 먹혔고 법인장이 스스로 해고 말을 꺼냄.
그리고 지엠으로 이직 함…당시 한국회사 연봉이 6만이었는데 지엠으로 가면서 15만으로 최근 이직 함.
이직하니 신세계……
여러분도 이직해서 신세계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