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영주권 이후에 삶.
대략적으로 족쇄가 없어서, 그냥 이직하기 좋음.
케이스 별로 좀 삶이 다름
1. 전문기술 있고, 영어 못하는 경우
> 이직못함
2. 전문기술 있고, 영어 잘하는 경우
> 이직잘함
3. 전문기술 없고, 영어 못하는 경우
> 노예의 삶 지속
4. 전문기술 없고, 영어 잘하는 경우
> 이직은 하나, 3과 비슷한 삶 반복
영주권만 바라보지 말고, 영어라 자기계발은 필수임. 요즘 알라바마에서 이상한 갑질(?)만 배워온 사람들이 3번과 같은 삶을 사는걸 보기에 안타까워서 글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