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이일 수록 안하게 되죠.

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하게 되면
좌파 만나몀 저도 좌파되고 우파 만나면 저도 우파됩니다.

안합니다 친한 선후배 친구중 지들은 보수라고 하는데 딱 극우일베수준입니다. 말해봤자 통하지 않아요 뇌구조가 이상합니다. 이건 그냥 다른 생각을 가진게 아니라 극우유부버에서 나온 거짓뉴스를 철석같이 믿고있어요. 물론 대부분 경상도 쪽입니다.

안합니다 친한 선후배 친구중 지들은 진보라고 하는데 딱 극좌꼴리앙수준입니다. 말해봤자 통하지 않아요 뇌구조가 이상합니다. 이건 그냥 다른 생각을 가진게 아니라 극좌빨유튜버에서 나온 거짓뉴스를 철석같이 믿고있어요. 물론 대부분 전라도 쪽입니다.

안합니다 친한 선후배 친구중 지들은 민주화운동세대라고 하는데 딱 좌파홍일병수준입니다. 말해봤자 통하지 않아요 뇌구조가 이상합니다. 이건 그냥 다른 생각을 가진게 아니라 이죄명 김어정이떠정이가 싸지르는 거짓뉴스를 철석같이 믿고있어요. 물론 대부분 절라도 쪽입니다.

궁금한게
윤석열이 보수가 맞기는 하나?

이제 와서 보니
박근혜가 제일 불쌍한 것 같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박근혜 보낸 게 윤석열이고
그런 윤석열을 다시 쓴 게
문재인인 걸 보면
그렇고 그런 놈들끼리
이해타산에 맞춰 행동하고 있는 듯

그런데 이제
윤석열은 국가경제와 기업은 물론
국민들까지 보내 버리고 있는데
민주당이 추천한 것처럼
인버스를 사서 대한민국에 숏을 쳐야 하나?

그럼 결국
대한민국 국민은 살기 위해
친일 매국노와 동급이 되어야 하는 건가?

“인간은 본성상 정치적 동물이다.”라고, 아리스토텔레스 말했다는데, 만일 그가 수천년전이 지난 지금도 우리들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치얘기 회피하는 게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우리가 아직도 일상적으로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사유방법중의 하나가 삼단논법이라고 하네요,

아무도 말하지 않고 아무도 의논하지 않으하니 이지경 이꼴이네요.
마치 옛날에 돈이야기하면 천박하다는 이야기처럼 정치이야기하면 모난 사람인가요?
다들 관심안가지니 이지경 이꼴!

좌파친척들과 얘기하면 짜증나서 안합니다.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를 직접 체험해 보시게?

안함.

그래도 계엄은 정치를 떠나 나라의 큰 사건이라서 얘기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살아야 하는지는 정도는 얘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