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1) H1B가 로터리라 한국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유학 비용도 만만치 않은 회계학 석사+CPA코스와 (유학 1년 비용 1억 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2) 알라바마
중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한국 청년입니다.
* myvisajobs 에 green card certified가 1년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있고, denied나 withdrawn이 간혹 1개씩 있던데 ceritifed라는 것은 회사에서 성공적으로 영주권을 지원해준 경력이 있다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