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면에서는 저는 “선플” 운동 같은 것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좋은 정보/답변이 늘어나면 아무리 쓰레기 같은 포스팅이 많이 올라 와도 그래도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순환이 되어 100%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여전히 좋은 사이트로 남을 수 있겠죠.
저도 미국 온지 20년 되었지만 오기 전부터 여러 가지 정보 얻고 도움 받았기 때문에 아는 한 아무리 간단한 질문이라도 답을 달려고 합니다. 예전과는 다른 사이트가 되어 가지만 그래도 배워가는 사이트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