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전공하셨고 같은 계열로 석사를 준비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떤 전공이던 실력보다는 운이 좋아야 OPT기간에 취업도 하고 비자 스폰도 받으니, 유행 따라서 1%니 뭐니 이딴거 찾아서 가실 바에는 안가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한국에서 경력은 미국에서 쳐주지않으며, 미국 학위가 없으시면 헬라바마 같은곳 아니면 취업하기 너무 어렵죠. 결국에는 생각 하신대로 유학을 와서 살아 남는 밤법이 있지만, OPT기간에 취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너무 쉽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유학와서 졸업까지는 부지런하면 다 가능하지만, 취업과 비자는 99%의 운빨과 1%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