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는 모르겠고 멜라토닌이란 약은 그로서리 약국에서도 파는거 같은데 비행기 타기전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정신공황약이나 정신질한 약들은 효과가 생기기전에 천천히 이주동안은 점점 약을 소량으로부터 적정량으로 늘려서 몸을 적응시켜줘야 해서 단기간에 효과가 나진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의사가 처방한 양를 다 먹거나 다 끊어버리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의사말도 다 믿으면 안되요. 위험하다는 말은 자신이 콘트롤할수 없는 자살 충동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더 위험합니다. 미국의사는 상당한 과량을 처방해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정신공황약중에는 단기간에 효과가 있다는 약도 있는데 혀밑에 녹이는 방식도 있고 … 이건 약이 위험 카테고리에 되어있는거 같으니 의사와 상담해보세요. 어쨌거나 정신과 약들은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해가며 시도해야 합니다. 의사말도 다 믿지 말고 스스로 조심해서 스스로 테스트해봐야 할거에요. 미리 시간 있을때 가족이랑 있을때 테스트도 해보고 비행기 타면서 처음으로 먹진 말란 이야깁니다. 사람마다 어떤 작용이 생길지 모릅니다. 일종의 숢먹을때랑 비교해서 생각하세요. 술주정이 사람마다 다 다르쟎아요. 바로 그냥 자버리는 사람도 있고 고래고래 고함치며 깨벗고(마약) 다니는 사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