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타겟인것은 홍위병들의 오랜 작전임. 선동이 성공했고 무식한 궁민들이 다 선동에 넘어 간것임. 김건희를 타겟으로 하는건 그것이 윤통의 유일한 약점이라고 홍위병들이 판단했기 때문임. 그러나 다 지협적인 문제에 불과한것을 침소봉대해서 거짓 선동에 불과한것에 국민들이 넘어간것임. 심지어 한동훈이도 상황판단을 할때 그 거짓선동을 거슬릴 능력이 자기한테 없다는걸 깨닫고 거짓과 타협하고 있는것임. 그래야만 거짓에 속은 대중에게 자기도 그 거짓이라는 진실편에 서게 되는것처럼 보여줄수 있으니까.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꼴이 된것임. 실제로 역사상보면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경우가 부지기수임. 그래서 역사가 승자의 편에 서는 아이러니가 반복되는것이고.
트럼프가 아주 많은 약점들을 지니고 있지만 그의 오리엔테이션(미국이라는 국가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말함)은 민주당보다 맞는 것인것처럼
윤통에게도 지협적인 약점들은 있지만 그의 오리엔테이션(한국이라는 국가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말하고)은 만주당보다 백배 더 맞는길을 가고 있음. 다만 그 헤쳐가는 길이 만주당들의 속임수와 선동으로 가득측 진흙탕 가시밭길이고 죽창밭들일 뿐. 그에게 필요한것은 진실을 제대로 봐줄수 있는 숨어있는 국민들임. 국민들이 그 진흘탕길을 치워주어야 하는데 포퓰리즘 마약으로 취한 국민들이 헤롱헤롱해서 나라가 망해가고 있음. 포퓰릴즘 마약에 취하고 홍위병들 선동 마약에 취하고… 헤롱헤롱. 미국은 그래도 숨어있는 국민들이 있어서 트럼프를 뽑아 줬쟎아. 한국은? 가망없다…죄명이가 판사들도 다 장악하고 대통령되겠고 한동훈은 그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니까 타협하고 살살 기겠지. 죄명이는 이게 마지막 남은 최대의 기사회생의 기회라고 생각해서 탄핵이건 뭐건 할수있는 짓은 다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