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으로 꼼수로 받는 영주권은 합법으로 정직하게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줌. 제한된 갯수에서 가져가버리니까. 그런 면에서 그런 사람들을 걸러내는건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음. 현실적으로 합법인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으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나도 오랜 펜딩 끝에 이유없는 기각을 받아봤는데, 완전 심사관의 기분에 따른 것. 로여가 기각 이유가 말도 안된다며 기가 막히다고 했고, 다음 날 어필을 넣자 그 다음 날 바로 뒤집혀 어프루브 됐음. 100% 합법도 이런 일 많이 겪게 될 가능성이 큼.

진짜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다…
도대체, 정해진 방법 말고 어떻게 영주권을 취득 한다는 말인가 ?
또, 그렇더라도, 그러거나 말거나, 먹고 살기 바빠 죽겠는데, 별거 다 신경 쓰고 자빠졌네. 그렇게나 할 일이 없나 ?

프로디는 어차피 못받아

사람마다 다른 케이스가 있습니다. 저는 1순위로 영주권을 받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트럼프 시절에 엄청 지체 되었답니다. 시간적인 손해가 상당했어요.

저도 2011년 오바마때 1순위로 신청했었는데 이유없이 지체 되다가 트럼프대통령 취임하고 두달만에 영주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