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0시간은 백년도 넘은 건데 이제는 주 32시간을 넘어 24시간을 도입해야 할 때.
그런데 우루과이 같은 나라에서는 32시간을 도입한 이후 노동자들이 시간이 남으니
투잡 뛰는 사람들이 생겨 과로사가 느는 현상이 생기므로 투잡금지도 만들어야 함.

야 건물주들이 얼마나 정신적스트레스가 많은지 니들이 아냐????

틀린얘기만은 아니지만, 현실으르잘 모르고 하는 얘기.
그 근무시간이 있기때문에, 그 수입이 만들어지는거임.
그들의 고정지출액을 생각하면, 트럭을 놀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바로 손실로 이어짐.
대부분의 트럭커들은 이러한 부분을 계산기 다 두들겨보고 하는거임.

4일 일하고 3일 쉬던데

그 낭만 가득한 트럭도 슬슬, 자율주행 트럭으로 옮겨 갈 껍니다.
도심 주행이 가능하다면, 고속도로 정속 주행은 껌이죠. 다만, 현재법은 적재에 대한 것은 트럭커 책임인데요. 이제는 운전은 자율 주행, 적재는 상차지에서 하기 때문에, 아마도 이것에 대한 새로운 직업도 생기지 않을까요? 로지스틱스 상차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