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연락이 오면 모두 거절을 했어요” <- 거절한 님 잘 못이죠. 거절 당하면 되게 기분 나쁩니다.
“한국식 사고라 자꾸 움직이는게 보기 안 좋아 보여서요 가벼운 사람 처럼 보일까봐요”
“근데 저는 순진해서 그것도 모르고” <-계산적인 사람 같은데, 계산되로 안되니까 왜 순진한 척 하죠?
그러니까 해결 방법은 이게 다 본인 잘못이라는 걸 간파하고 어디를 고쳐야할지 찾아보세요.
자주 옮기면 가벼워 본인다는 건 본인 생각이죠. 어떤 한국 사람이 저런 생각 합니까? 자기 잘못을 왜 집단 성향으로 덮어 씌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