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년도 전에 듣기로는 또는 내경험으로도 한국출신은 한국사람 뽑는거 싫어 합니다. 특히 그놈의 경쟁심 그리고 저 뽑은 놈이 혹시 또라이인지 모르니 많은 한국인들이 좋게 대해 주지 않아요 근본적인 이유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본인 자신의 그 회사에서 핵심멤버가 되지 못하고 자기자리를 불안하게 여겨서 일겁니다. 물론 아주 반갑게 잘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전자가 더 많아요. 중국인과 인도인가 비교하면 그들은 전공이 맞던지 안맞던지 상관안합니다. 무조건 같은 중국인인도인 팍팍밀어줘서 그 부서는 그들만의 세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