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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172.***.108.37

      3. yes

    • 글쎄 75.***.105.84

      1. 타겟 해당연도의 숫자가 뒤로 갈수록 공격적 투자를 합니다. 즉 타겟 해당연도가 뒤의 연도일 수록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다고 보변 됩니다. 따라서 증시가 좋을 때는 2040보다 2060 같은 것이 수익률이 더 좋고 증시가 나쁠때는 2040이 더 많이 방어가 되죠. 보통 그 연도를 은퇴에 해당하는 연도를 산정합니다. 은퇴에 가까워 질 수록 안정적 투자를 하고 은퇴가 멀면 더 공격적으로 해서 이익은 극대화하고 손실이 나더라도 만회할 수 있는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에센피 인덱스에 투자하면 100% 에센피 주식에만 투자되니 복합형 투자펀드에 비해 증시가 좋을 때 수익률은 더 극대화되고 반대로 증시가 나빠서 하락장에서는 손실도 훨씬 더 크겠죠.
      모두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리턴의 단위가 1년 3년 5년 10년 이런 식으로 표기되지 않나요? 표시하는 기간의 정확히 기억은 없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되었던 것 같습니다.

      2. 회사에저 맡긴 관리회사에 따라 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다른데, 제가 직장 몇번 옮겨 관리 회사 2개를 경험했는데 모두 온라인으로 변경이 가능했었습니다. 아마도 님 관리회사도 해주지 않을 까 싶네요. 한번 로그인해서 확인해 보세요.

      3. 펀드마다 expense ratio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숫자로 펀드의 운용 비용이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용이 높은 것들이 대체로 보유 자산을 자주 사고 팔고 하면서 운용사들이 열심히 굴리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반드시 수익이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투자 조언하는 곳에서는 이 expense ratio가 낮은 것이 좋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다만 결과는 복불복이라,, 뭐라 정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한쪽 펀드 팔고 다른 펀드로 바꿔타는 것은 비용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고 느꼈었습니다.

      어떤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절대값은 없고,,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채권의 금리에 따라 수시로 변동하는 것이라,, 어떤 것이 정답이라는 것은 없고,, 리스크 대비 리워드를 잘 생각해서 신중히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72.***.208.71

      2040으로 되있으면 질문자가 은퇴나이랑 가까운거같은데 그냥 놔두지. sp는 올해가 25%였던거고 연평균은 12%. sp 안에 기업들은 추가되기도하고 빼기도하고 바뀜. 그러기때문에 그래프가 계속 오르는거처럼 보이는거임

    • 내노튜루딪 73.***.74.10

      원금1만불이 2만불됐으니 200프로 늘었는데……

      이건 머 바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