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H1은 이민국 기승인 이라 대사관에서 스탬프만 찍어주는거 였고 저도 별질문없이 받았었는데요. 이상하게 요새 꼼꼼하게 봅니다. 영사운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말은 정답은 없다는겁니다. 빈도가 높진 않지만 간혹 인터뷰 잘보고도 여권 돌아오는게 늦어 져서 일정을 못맞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판단하시고 만일을 위해 H비자 진행했던 변호사와도 협의 해놓으시기 바랍니다.

저 12월2일에 인터뷰예약잡혀있는데 리뷰올려드릴까요?

J1이나 day1 CPT같은거 없이 F1-H1-영주권같은 정석루트는 질문 별로 안물어보고 바로 줍니다. 저도 전공 뭐였냐 물어보고 끝.

저 H1B 두번 받았었는데요 – F1 에서 H1B 와 H1B 에서 H1B… 물어보는게 세개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1) 어디서 일하는지 2) 직업이 뭔지 3) 학사석사랑 관련이 있는 잡인지.. 이미 H1B 받을때 꼼꼼히
봐서 대사관 면접은 그냥 얼굴 보고 비자 주는 느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