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상황과 성격에 따라 다름. 한국 대기업에서 나날이 지치고 스트레스 많은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고, 보람있고 활기차게 사는 사람도 있음.
어떤 위치에 있건 올 이유가 분명히 있는 사람들은 오면 됨.
어디건 열심히 잘 살 수 있는 사람들도 오고 싶으면 오면 됨.
다음의 부류는 그냥 하던거 잘 유지하는게 좋음. 이들 특징은 사기도 쉽게 당한다는 것.
“뭔가 저길 가면 쉬워질까”
“저 트랙으로 옮겨 타면 술술 풀릴까”
“남들 잘 되는거 같은데 나도 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