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TN후 영주권 받았는데요.
“다행히 이번에 길게 연장되었는데요. 그래봐야 출국하면 저 TN은 소멸되니다”
이말이 이해가 안가네요. AP가 나와서 그걸로 출입국 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485진행이 유지되게 하기 위해서죠. TN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입국 하시면 현재 유효기간 까지 TN으로 계속 일할 수 있습니다. (140 인지 485 인지) 영주권 신청을 파일하면 TN “리뉴”가 안되는 것이지 받은 TN은 그대로 살아있고 입국 후 일하실 수 있습니다. 제 변호사도 AP받고 원하면 나갔다와도 된다고 했지만 추천은 안한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그 사이 인터뷰가 잡히면 곤란하기 때문이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하지만 입국 후 TN이 유지 가능하던 안하던 영주권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항상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게 이민이거든요. 저는 님 변호사가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