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해주고나서 선긋는 직장 동료

조언 68.***.212.3

“조언”으로 받아들이신거 같이 느껴지니까 조언 아니고 스몰톡이라고 정리해주신거같으니 서운해 마세요. 너무 의미있게 생각하신거 같아요. 사수가 이사갈 동네까지 권해주고 그러진 않죠 오랜만에 얘기하신거고 업무얘기만 하셨었다면서요. 매일 친하게 지내는 동료도 그런 조언은 안해줘요. 아끼는 부하직원일수록 서로 조심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