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긴 와요 늦게 천천히
2030은 개스차 중단은 턱도없고
2040쯤
새 배터리은 기술 필수

라고 테슬라 주가 하나도 없는 서지가 씨부렸습니다

서지를 거지로 정정

지금 지구 온난화로 난리고 여기에는 탄소 배출이 주범이라는 과학적 증거도 넘치는데 무슨 음모론을 여기서 펼칩니까?
그리고 PC주의가 뭐가 나쁩니까?
포레스트 검프 영화를 보세요. 흑인들 주립대학도 못들어가던 시대가 얼마전이에요. 사람 차별이라는 것이 관습으로 당연시 되던 것에 저항해 평등을 찾을 때 얼마나 저항이 많았던지 영화속에 잘 보여줍니다.
지금 돌아보면 당연한 권리를 찾는 것에 그 당시 왜 저렇게 저항이 많았던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죠.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님이 비판하는 그 PC주의가 평등한 민주사회를 만들어온 원동력입니다.

오긴 올거임 근데 k배터리가 노리는 고성능이 아닌 1차 상용차 2차 픽업트럭 같은 패키징이 자유로운 LFP 인선철 위주로 뜰거임

너 전기차 안타봤지?
나 전기차 타는데 넘 좋아! 당근 다음차도 전기차 살거구.
나 지구 온난화 같은거 관심없어. 그냥 조용하고 가속빠르고 fsd 너무 편하구. 밤에 집에서 충전 걸어 놓으니 불편한거 하나두 없어.

전기차 시대는 옵니다. 이건 환경문제도 아니고요. 결국은 AI에 지배 당하는 시간은 올껍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은 스스로 운전을 포기하는 세상이 올껍니다. 그러면, 제가 아무리 지금처럼 가솔린 차량 그것도 메뉴얼로 다가 운전을 즐기는 시대는 무참하게 마감을 할껍니다.
왜냐하면, 100 자율주행, 타 차량과의 연동이 시작되면, 신호등 마저도 필요 없는 세상이 될테니까요.
결국은 효율과 인간의 편리 등으로, 우리의 운전권은 넘어 갈 껍니다.

Hydrogen car 🚗.

Electricity is not for cars.

수소는 전기차 보다 더 사기에요 ㅋㅋ

이런 일기는 집에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세요.
전기차 시장은 오긴 오죠. 그리고 폐건전지로 또 다른 산업군이 있다는 걸 모르는군요.

당신은 현재만 살뿐이지.. 그저 돈만 밝힐뿐이지, 본인 혼자 잘먹고 잘살다 가면 그만이다 생각하겠지
하긴 대한민국정부도 본인만 잘먹고 잘살고 도망가면 그만이지 하는 자가 대장노릇하고 국개의원하고있으니
돈만 밝히고 현재만 잘먹고 잘살거면 그리 생각해도됩니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후손을 위해서! 뭔가 좀 좋은게 나와야하지 않을까요..
전기차던 뭐든 환경친화적인던 뭐든 어찌되었던 지금의 내연기관보다는 나은게 나오고 발전이되어야죠
기름이 허구헌날 평생 나올것도 아니고,,
몇백년전과 백년전과 오십년전과 비교하면 세상이 이렇게 발전이되고 당신도 모르게 세상이 달라지는데,,
머리가 밝고 생각의 트여있으면 지금처럼 고인물같이 생각안한다!
되는놈은 뭐라도 생각한다! 고인물처럼 살지말고
환경진보탓 누구탓 누구때매 이런다고 남탓으로 돌리지말고,, 현재의 인생에 가치있게 좀 살아보거라
고인물 썪은물을 없애서 그 썩은걸 바꾸는건 세상을 변화시키는.. Progress 진보고,,
고인물속에서도 진정한 고인물과 진보고 섞여서 세상을 발전시키는거지
그냥 당신처럼 썩은물은 그저 썩은물일뿐! 생각을 변화좀시키고 좀 운동도하고 밥도 좀 먹고댕기라
중고등처럼 키보드 워리아 방구석 PC놀이나 하지말고

나도 원글처럼 생각했는데 테슬라 사고 난후 완전 전기차 팬이 되었음.

완전 차원이 달라 내연기관차하고는

나이들수록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편견이 강해짐을 인지하길. 직접 경험해 봐야 제대로 된 의견을 가질 수 있음

가솔린차도 자동제어 및 무인화 가능
자율주행 기능은 전기차랑 하등 상관이 없음

스마트폰 쓰는 사람이 베터리 기술을 부정 하는것 자체가 웃긴 글

대단하다. 아직도 이런 멍청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못읽는 사람들 때문에 혁신이 일어나고 10-20년 뒤에 1등기업이 계속 바뀌는 거겠지.

Computer simulations of temperature change due to natural factors alone (blue line) do not match the actual temperature change (black, dotted line) that has occurred over the past century. Only a combination of human activities and natural factors (red line) can explain recent temperature changes. The graph also shows how volcanic eruptions cause a brief cooling in both the long-term trends of measured temperatures and computer simulations. (Graph: NASA, adapted from Hegerl and Zwiers et al., 2007)

전기차 시기상조론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중국이 전기차 분야 1등이라고 전기차가 시기상조라 하는건가요?

이미 패러다임은 바뀌었습니다.

전기차에 시대는 이미 왔는데 뭔 뒷북을 두드리고 있냐. 와서는 안된다는 또 뭡니까? 전기차 어쩌구 저쩌구 해도 테슬라 작년 실적을 보니 그래도 20프로가 늘었더구만. 아니 20프로면 엄청난 증가인데 100프로가 아니라서 전기차는 끝났다니 뭐니 헛소리를 해내는 인간들이 많아요. 페 베터리문제는 아직 가시적으로 보이는 문제도 아닌데 ….일어나지도 않은 문제 때문에 현제 기후변화로 죽어나가는 상황를 보면서 문제의식이 안느껴진다면 니가 이상한거지.

오긴 올텐데 지금 베터리 기술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베터리 혁명이 있으면 가능할지도

자율운행 하려면 당근 전기차로 가야지,,, 개솔린도 자율운행은 가능하지만, 대량 운행시 발행하는 정비 문제, 쉽게 연료를 충전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제어하기 어려움.. AI 자율운행을 대량으로 하려면 이를 제어하기 쉽고 단순한 전기 자동차이어야 함. 인류의 산업은 항상 효율적인 것으로 발전해 왔고, 자동차는 더이상 개인의 소유물이라기 보다,, 자율 주행에 의한 공유 개념으로 갈것이고,, 대량 양산시 전기차의 가격은 무조건 개스차보다 떨어질수 밖에 없음.. 이유는 구조가 단순하기 때문.. 남은 문제는 충전시간, 배터리 충전지속시간,, 추위시 빠른 방전은 지금 기술자들이 빠르게 개선중..

전기차의 시대가 왔다는건 무슨 기준으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이 7프로 전후고 이것도 보조금에 의해서 간신히 유지되고 있는데 어떻게 전기차의 시대가 왔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기차의 시대가 올거라는 희망을 이야기 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러기에는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테슬라 주식을 갖고 있는분들 입장에서는 희망회로를 돌릴수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전기차가 대세라고 이야기하는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그리고 폐건전지 문제가 닥치지 않아서 환경에 유해하지 않다는 것은 너무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전기차의 화재 위험이나 기타 여러가지 이슈들은 논외로 하더라도 전기차로 가야될 당위성이나 향후 대세가 될거라는 기류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기차 안타봐서 그런 이야기 한다는분들 계시는데 전기차 타 볼 기회는 널려있고 특히 각딜러들마다 차사러가면 제일 할인율 큰 차인 전기차를 처분하기 위해서 계속 타볼것을 권장합니다.
근데 차가 좋다 나쁘다는 굉장히 주관적이기에 논하지 않겠지만 전혀 좋은것을 누끼진 못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형아는 테슬라 마니마니 사서 소고기만 먹을테니까 당신은 마차 끌면서 감자나 삶아드세여~즐

노노 내 생각은 다름. 지금은 기술력이 부족하고 인프라가 잘 형성되지 않아서 그렇지. 앞으로 기술이 발전되면 전기차 베터리 효율성은 더 높아질거고 충전소 수도 더 늘어나면 전기차가 대새가 될거임

전기차 시대가 올거라는 글들은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인신공격성글이 대부분인것이 안타깝네요.

지금도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 비중은 계속 줄어들고 있도 중고차 감가상각 낮은차들 순위의 상단을 모두 전기차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테슬라를 포함한 전기차의 이미지 또한 곤두박질치고 있어요.

희망과 현실을 구분할 줄 아는 성숙한 시각이 필요해 보이네요.

확실한 건 현재 충전방식과 리튬배터리로는 어렵단 생각.

배터리가격이 차량가의 1/3인 시점에서 배터리 가격이 계속 낮아지면 차량 가격 낮아짐. 가솔린 차보다 가격이 더 저렴해지는 시점이 올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소비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신경 꺼라. 어차피 니가 전기차컴퍼니 사장도 아니잖아?!?!?

30년 전이라면 이런 소리할 수 있지만 전기차 시대가 오는 걸 지금 보면서도 안온다니 뭐가 그리 두려워서 헛소리를 하는건지? 증가율은 더디겠지만 점차 증가하겠지 전기차 비중이 지금보다 서서히 줄어들거라고 생각함???. 난 개스차만 탈건데도 전기차 시장이 더 늘어날 거라는 데 이견 없음.

전기차 시대가 오는걸 어디서, 무슨 기준으로 보고 있는지 아무도 이야기 하지 못하네요.

여기 댓글들 읽어 보면 아무도 객관화된 기준 제시를 못하면서 어린 아이들 우기듯이 이야기 하는걸 보면 무슨 배경으로 그러는지 모르지만 측은한 생각까지 듭니다.

전기차와 대체 수소차로의 전환점은 바로, 배터리 2차 혁명이 시작되는 2029년 7월이다. 개스차는 2029년 7월을 이후로 점차적으로 시장에서 사라지며, 후진국들을 대상으로 중고로 팔리다가 2045년 중반부터 전세계 모든 차량은 전기차나 수소차로 대체된다.

그러니까, 미국이나 한국 유럽등 선진 국민이면 랖으로 2-4년안에 새 차량 구입할사람들은 무조건 전기차나 수소차로 구입해야하고, 후진국 이등시민들은 개스차 중고로 줄창타다가 2030중반에 석유값이 더이상 전기생상량을 못따라가면 그제서야 시장에 나온 중고 전기차나 수소차로 갈아타면 된다.

전기차가 대세니마니 아무리 혀가 닮도록 씨부려봐야 이미 진행되는 흐름은 막을수가 없다. 전세께 내노라하는 석유생산 기업들도 이미 전기 수소 핵발전으로 갈아 타고 있단다.

테슬라가 내후년이면 2.5만 불 전기차를 팔거고, 2026년 이후로 개스차는 하양길을 갑니다.

테슬라 많이 사세요~화이팅!!!

닉이 이재명인 분 테슬라 주식을 많이 가지고 계셔서 전기차가 대세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한번 본인이 써놓은 뎃글들을 읽어 보시죠.
반말에, 거지가 씨부렸다 라고 막말을 하는 본인의 인격을 먼저 돌아보는것이 선행되어야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