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영주권 포럼에 이런 답변을 쓰셨는데 (과거 시민권자들도 집단 수용소…)

polar_bear 129.***.65.215

아이고…헛소리 작렬하네…우리 큰 할아버지가 지주한테 대답질했다고 말음놈하고 다른 일꾼들한테 흠씬 두들려맞고 열받아서 밤에 지주집에 불지르고 도망쳤다가 일본 순사한테 잡혀서 감옥살다가 해방되어서 나왔는데…
그리고 내가 무슨 주인이라고 했나? 지주라고 했지. 옛날 지주들이 무슨 사극에서 나오는 것처럼 인간적이 었는 줄 아냐?? 물론 지주도 지주 나름이지만…